전에 오닉가려는데 막차라 사람없어서 내가 짬.

공대장 경험 3번임

다 설명해줫는데 브레스에 절반씩 죽어나가서 2트하고 3트에 겨우 잡음

그래도 잡앗으니 다행이지라곳 생각하며 경매함.

둘이 경매붙다가 한명 ㅈㅈ침

근데 그때 길창에다가 오닉공대장햇는데 3트나햇다고 줜나빡세다고 채팅치는중이엇음

채팅로그보면 ㅈㅈ나오고 1분도 안지난시간인데 입찰자가 카운터안하냐고 뭐라함

구래서 카운터하는데 다른사람이 입찰들어옴

그랫더니 카운터안한다고 뭐라햇던사람이 왜 카운터 빨리안하고 타자치냐고 줜나 모라함.

아마 타자소리가 마이크로 들어갔나봄

뭐 사실 난 이게 뭐가 잘못인지 잘 모르겠으나

경매왜 이렇게진행하냐고 줜나 뭐라함

내가 공장 몇번안해봣는데 파티없어서 막차라 내가 꾸린거라 미리 얘기도했는데

심지어 그 새입찰자도 나랑 지인도아니고 길드도아니고..

일단 진행해야하니 내가 초보공장이라 실수한거같다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진행하긴했으나

진짜 내가 이딴걸로 욕먹어야하나 싶은 생각도 들더라..

내가 몰라서 실수한거일수도 있는데..

하 이런거로 욕먹으면서 파티모은다고 고생하고 공대장을 해야하나 싶은 생각은 들더라

그래서 그담부터 남의레이드가면 닥치고 시키는대로 따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