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하늘나라로 가신 위대한 누님. 학창시절에 많이 들었던 것중에 하나인데...

이거나 오랜만에 감상하면서 오늘 새벽에 좀 달려서 앵벌 좀 해야겠심. 낼 레이드라 골드 좀 벌다가 자야겠심.

여기 좀비같은 부류들에게 헌사하는 곡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