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바지가 이미 라그와 오닉에서 많이 풀렸고 검둥에서는 새로운 머리 바지가 없어서 수요가 줄것 같아서 탐욕이랑 골격영약 수량 조절하거 있었는데 잘 한듯...찾는 사람이 확실히 줄었네.

근데 이와중에 라그얼라 요 며칠새 매일 꾸준히 사재기 하는 사람 있음.
탐욕 80골, 골격 45골 수준으로 유지됐었는데 탐욕 90-100골짜리도 다 사가고 골격도 50-70골짜리도 저녁마다 다 쓸어감.
어차피 라그얼라 고서마부 마진이 15-20골밖에 안했는데 이사람 이물량 감당 어떻게 할라는건지 참 궁금함.

며칠 쓸어간 물량으로 치면 거의 몇십에서 백단위로 고서 쟁겨놓은거 같은데 이양반 망한거 맞지? 줄구룹 나오면 고서 떵값되는데 무슨 생각인지 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