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왜들 그렇게 로그 점수로 감정싸움하는지 모르겠지만.
이게 '열심히'가지고 결과를 정당화 할 수는 없어요

저는 악제였는데 공대에 임프가 필요했고 눈치만 보면 이번주에도 누군가가 악제인데 임프를 뽑는 대참사가 벌어질거 같아서 일몰로 특성을 바꿨습니다.
혈장 앵벌도 더 수월해지고 여러모로 좋더군요.
이제 제가 일몰이니까 악제보다 5% 딜적인 면에서 열세에요.
그러면 저는 특임이니까 임프를 세워두고 법봉질만 해야되나요?
아니란 말이죠
일단 혈장 버프를 15골에 사둬야겠죠.
벨라에서 로그를 올리기위해 주딱 핑딱분께 들은대로 상화보, 사제분께 보막부탁을 하고
크로막국수에서도 청동을 대비하기위해 다른 막공에서 삥땅친 모래 10골에 올린걸 경매장에서 두개 미리 사뒀습니다
제한된 무적으로 삼룡이도 대비해뒀구요.
지금은 영약을 빨아야 되나 말아야 되나를 생각중이에요.
할 수 있는걸 다 해보고 그래도 좆같으면 그때 욕을 해도 안늦습니다.
그대신 다른 로그 높은 사람들을 템씹이라고 비아냥, 이걸 비아냥 거릴 수 있다는 것도 이상하지만. 비아냥 거리는게 말이 됩니까?

제가 할 수 있는건 님들도 당연히 할 수 있습니다.
하세요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