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한지  2달가량 되가는 유부 직장인  탱만하는  전사캐릭 유저입니다.

오리부터 했지만 맨첨 클래식와서 놀랐던 룰중 하나가 차비클이  존재하는  거였지요.

어쩌다보니  탱탬은  4대 비스 졸업했는데  딜템은  앵벌할시간도  없어서  관심도 없던차에  길드원들  가끔 저렙인던 밀대만 해주면서  동부지역에서 심마니로 생활하던차에 (심마니 시절에도  탱탬만 입고 풀캤음)

문득  혈장서쪽  탱구해요 ~~차비가능 팟이 보이길래 차비로 가면서   으스스나오면 좋겠다  했죠.
물론 으스스가 선입 목록에는 없었구요.
그리고 왕자에서  으스스랑 혼단이 나와서 차비로 득한후  가끔  길원들 저렙 밀대때  쓰는데.

나쁜짓이었을까요?

그후에는 차비팟이 있으면 서식지가 동부역병  심마니다 보니  풀캐다 지겨워 지면  남작 차비로 몇번갔네요.  물론 차비구매 희망자분들게는  템을 상점가로 다드렸죠.

근데 이렇게 차비로 다니다보니 용맹 풀셋이 모이더라구요

이게 나쁜짓이었는지 곰곰히  생각해보니  가끔은  탱차비  가는게  유리하다는  생각도 드는데...

물론 제가 팟을 모은적은 없구요.. 귀찮아서 ..  돌이켜보니 으스스를 포함해서  레이드 가기전  딜용 비스템을  한 3개  먹긴했네요.

근데  레이드는 무조건 탱으로만 가네요

저같은 분들이  좀 있을까요? 물론 지금은 화심졸업해서 맹습  명사수 보유중.. 아큐는 너무 비싸서..

양심 선언합니다..  물론 4대인던은  매우 쾌적하게 진행해드려 인던돌고  친추도  많이 받아서  친추 목록은 만땅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