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이 하나 생겼습니다.

요즘 템값이 장난이 아닙니다.

좋은템은 정공에선 오히려 더비싸요

왜냐면 시즌 끝날때까지 해당 아이템을 필요로 하는 숫자만큼 무조건 적으로 드랍하는게 아니기때문이죠



공대 누구에게 그 아이템이 가든 저는 저희공대원들의 실력을 믿기때문에, 가치를 나타내줄거라 확신하지만

문제는 상대적박탈감은 생긴다는 거에요.

검둥8주차인데 아이템 하나도 못먹는 법사,도적님들 계십니다

그분들이 돈을 안써서 못먹냐, 그건또 아닙니다.


그래서 생각한게 이상적인건 상한제 후 마스터콜
근데 득자를 결정하는데에 공장 주관적인 판단이 들어가고,
오해를 불러일으키거나, 감정이 생기게 할 수 있죠

그래서 상한제 후 주사위(득제한 없음)

안퀴때부터 이렇게 해볼까 하는데 

본인일이라 생각하고 어떤지 의견좀 주세요

상한자체는 낮게 하진 않을거에요
현시점 검둥 기준으로 치면
티어 천오백, 비스2000, 장신구비스3000, 무기비스 4천정도

저정도 골드 쓸생각이면 주사위라도 굴려보는게 맞다는 생각이랄까요.
매주 현질로 충전해오시는(열정은 높이 삽니다만) 공대원한테 골찍누 당하는거 보면 
아쉬운맘이 들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