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도 이야기했지만 손님팟이 진입장벽을 낮춰준

다는 말은 진짜 말같지도 않은 소리고, 와린이들

배려하려면, 필요이상의 스펙요구 좀 낮추고 로그

본다는 말도 광고에서 없애야 합니다.

막말로 화심 4대인던은 커녕 녹파템껴도 클리어가

되는 곳이고 본인이 스펙이 더 높아서 딜 뽑으면

캐리한다는 생각 안 하나요? 왜 봉사라고 자꾸

생각하는지 모르겠네. 롤이나 옵치할때 본인이 1인

분 이상하면 난 오히려 캐리했다고 기분 좋던데 말이죠.

그리고 이건 제 경험담인데, 손님들 대다수가 버스로

빠르게 업시키고 레이드 입장레벨되면 바로 손님가는

사람들이지 와린이는 애초에 만랩찍는거부터가 일이고

만랩찍고는 아래 글들처럼 4대인던부터 다니지 손님갈

생각 주변 길원이 데려가는거 아니면 거의 안 가요.

이건 제가 버스기사(심지어 주력버스가 손님갈

레벨 만드는 솔름기사)라 많이봤어요. 

진짜 심각하게 기본이 안 된 사람들때문에 클리어 못하는

수준 아니면 다 같이좀 다닙시다. 좀

p.s 아 그리고 난 손님팟이 그냥 일반팟보다 돈이

더 벌리는지도 잘 모르겠네요. 그냥 갈만한 요구스펙

맞춘 사람끼리 가는게 돈 더 되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