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누가 골찍누 해줘도 1도 아쉬운게 없는데.


내가 여한없이 질러보고 그래도 못 먹는거면 미련이 안남던데


이 가격이라면 인정 이랄까?


특히 내가 올인했는데 졌다.


이것만큼 개운한게 없던데


이 가격이라면 니가 묵어야지


라는 마인드.



존나 비싸게 먹는 사람보면 1도 배안아프고


오히려 흐믓하던데


난 나중에 반값에 먹어야지 하는 느낌?


하긴 골팟에서 골찍누 당해놓고 템 뺏겼다고 착각하는 병신들이 많으니까


그게 왜 지 템이라고 생각할까?


의문스러움.


카운트 끝나고 입금해야 지 템이지.


비스템 나오면  남들이 지 보유골드 수준의 맞춰서 질러줘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