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겨라 얍!  <--귀엽긴 하다 ㅋㅋ


이지랄 떨지말고


공장들 현타는 올수밖에 없어.



몇시간동안 광고해~ 


노쇼하는 사람들 꾸준히 발생해~


경매진행하다 실수하면 독박써~



이런게 누적되면 결국 현타와서 접게되있슴.



적정한 보상만이 이들을 끊임없이 굴릴수(?)있는 원동력이 되는거지.



내가 제안하는 적정한 공장 수고비는 2명분 분배



뭔가 보람이 있어야할것아냐


정말 힘들었지만 골드를 보고 위안을 삼는다거나.


이게 별거 아닌것 같아도 정말 크다니까?



아무것도 보상받는게 없다면


힘들때마다 이게 뭐하는짓인가?


자아성찰을 하게끔 된단말이지.


결론은? 


딱 하나로 귀결되게끔 되있어.


공장 안하는거..그게 겜을 접는거든 뭐가 되었든.




똑같이 힘들고 현타왔을때


보상이 있다면?


그래도 남들보다 2배는 더 받아가니까 하는거지


라는 결론으로 도달할 가능성이 커~



이게 바로 자본주의 아니겠냐?


이윤추구~




모든사람들이 왜 젓같이 힘든 사회(회사)생활 하면서 참고 다니겠냐?


돈이 들어오자나 ~


돈안주면 하겠냐?



힘들어도 하는 이유~ 명분을 만들어줄 차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