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날 불성 때 냥꾼만했었고 대충(?)게임해서 그때 그시절을 잘 모릅니다 ㅠㅠ

클래식 와우에서 도적을 키웠고 불성이 나오면 술사를 1렙부터 키울까 도적을 계속 키울까 고민입니다 (얼라이언스)

그런데 클게 검색을 해보니 근접딜러가 딜순위 오르기 힘들다는데 이유가 명확하게 있나요?

1. 딜전, 도적, 야드, 징기, 고술등 확실한 메즈기가 없어서 파티에서 자연스럽게 도태 되었던건지..
2. 근접에서 몹의 스킬을 피해야하는 경우가 많아 택틱이 어려웠던건지..
3. 템, 특성 불성 설계 자체가 근접딜러가 원거리에 비해 성능이 안좋았던건지..

도적과 술사 둘 다 예정이 있어 스타트 케릭 정하기 쉽지 않습니다
ㅠㅠ
왜 불성이 근접딜러에게 지옥이었는지 프리서버를 하셨거나 그때 그시절이 기억나시는 분의 도움을 요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