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질 욕 안하면 현질러니 할거면 괜히 읽어도 혈압 오를테니 뒤로가시오.

1. 공대 입장에서 보면 열심히 겜함.

현질러가 화심부터 지금까지 낙스에 100골마 타고 다그닥 다그닥 오는거 못봄.
각종버프 최대한 챙겨옴.
도핑도 남들보다 잘함.
버프살리고 딜딸&힐딸 치려고 빡겜함.

2. 게임에 현질하는것의 인식변화.

요즘은 각종 패키지니 모바일이니 부분유료화니 해서 인식이 바뀐것도 있지만 전반적으로 게임도 취미이며 투자할만하다는 인식이 퍼짐

3. 어차피 코어템이나 특정템을 먹는 사람은 정해져있음.


공대내 첫 코어템은 더욱 그러함. 효율따지며 저거 하나 살돈으로 뭐사고 뭐사면 더 좋다는식으로 템 맞추는사람들이 보통 뒤에서 험담하고 궁시렁댐. 5주정도만 지나면 티어값은 처음의 반도안하기도하고 3번째 이상 코어템은 보통 적정가에 팔림(효율충들 입장에서보면 그것도 현질러가 산거임)

4. 소문은 과장되서 퍼지기 마련.

뭐가 20만골이니, 호드는 기본 분배금이 1만골이니 하는건 20공대중 1~2공대의 일을(최상위권) 일반화시키며 소문내기 좋아하는 부류의 사람들의 질투임. 그들이 버스기사를 하는지 다배럭인지 장사꾼인지는 중요치않고 오직 골드만 눈에 불을켜고 소문냄.  보통의 공대나 막공은  적정가에 다 팔림.

그렇다고 현질을 권장하진 않지만 개인적으로 현질러 욕하는 부류중에 효율충들이 더 싫음. 이런놈들이 100골마타고 다그닥 다그닥 낙스오거나 1~2버프로 소환기다리고 상민첩 빨고 일암보 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