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사장인
2021-04-16 17:20
조회: 1,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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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떼 검사 기억...우선 처음 검사 진입해서 일리단 킬까지 2달은 넘게 걸림
첫주차에 4넴까지 밀고(나중엔 막공도 4넴팟 나올정도로 쉬움) 구토에서만 한달을 헤딩함 구토밀고 성물함 2주 헤딩하다가 성물함 밀고 다이렉트로 일리단 면상까지 봄 대모는 미리미리 암흑저항템을 구비했고 일리다리의회는 몇번 트라이 끝에 운좋게 클리어함 근데 웃긴게 이 다음주에 다시 구토에서 막힘.. 결국 한9주차쯤 일리단 킬... 그리고나서 파밍을 그리 길게 못함 태양샘이 나와서 태샘 헤딩하는게 너무 길어져서... 그래서 그런지 내기준 한 10여킬 밖에 못했고(극후반 썰자제외) 아지노스는 못봄 그러고 태샘가서 헤딩만하다 접었는데... 티어가 비쌌음(골팟아님. 포공임) 예를들면 괜찮은 무기가 10~50포인트면 먹었는데 당시 술사 어깨토큰을 71포에 먹은기었이 남 한주 풀로 공대 뛰면 5~10포인트였던걸 감안하면 비싼거임 지금은 토큰은 싸잖아 결국 티어먹는데 포인트 다써버렸던 기억이 오리는 티어가 bis가 아닌경우가 많아서 싼데 불성은 티어가 좋았던기억이 있음 클래식불성도 티어 비싸지 않을까? 아 참고로 그당시 검사에 도적 3명이었음 그래서 내가(고술)같이 팟먹고 시너지 줌 근데 그때 왜케 도적을 많이 데려갔는지 지금생각해보니 모르겠네 ㅋ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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