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심판5피스 맞추고.
창고에 고이 모셔났던 치증 비스탬들을 정리했습니다.

힘들게 먹었던 기억들 때문에  쉽게 정리하지 못하고 비좁은 창고에
뒀었는데  오늘에서야 정리하네요ㅜ.ㅜ

손목은 대체할게 없어서 아직도 치증마부한 사슬탬 쓰는것 빼고는
거진 물갈이를 했네요.

게시글을 보면 아직도 비스 vs  집행+심판 으로 이야기하시는분들이 많던데  뭐가 됬던 개인취향 아닐까요~~

다들 좋은 탬들 득하시고..
저는 검둥 초반이라 제법 금액주고 샀는데 오늘 같이간 기사님 한분은 심판바지 기본가에 드시길래 부럽.부럽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