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대장군 달성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라그나로스 대장군/최고사령관 달성해서 이렇게 인사 드립니다.

무폭먹고싶어서 매일 나락 125회차찍다가 무폭들고 검둥가도 민폐일거 같아서 부사셋먹을까? 하고 갑벼게 알방에
몸담근지 3월말, 어언 4달후에 대장군 찍었습니다.
알터랙 산맥가서 대기할때 대장님이 대검을 들고 왔다갔다하는 걸 보면서 난 언제 들어볼까 막연하게 생각하고
따라다녀본적이 있었는데 이런 날이 올 줄 몰랐네요. 

야사까지 순조롭게 달았는데 야사를 7주넘게 할 동안 명작판의 온갖 쓴맛을 본것 같습니다.
후순위 주자들이 짜고 날 밀어내려고 한거나, 나만 저격해서 찍어내려고 한 일때문에
너무 힘들어서 포기하려고 했을때 잡아준 팀신분들이나 격려해주셨던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응원해주시고 도와주신 개간지님, 메시존님, 무빙님, 알리카님,  
저와 같은 드웝여캐라서 힘이 됐던 행국님, 비코님.
같은 팀신으로 지휘같이해주신 김땅땅님, 오리아스님, 가을비님, 초혜님.
새로운 팀원으로 지지해주신 김천민님, 바빠서이만님, 뭘꼴아님, 깜박이님, 어거스트진님, 첫소원님, 불사죠님,
방패님, 보리밥님, 아니어디님, 빛나래님, 
다른섭이지만 팀신으로 함께해주신 킹코일님, 수호전사님, 화난코난님, 듬직녀님, 김영만님, 호래기님
리아네님, 재원군, 댕청왕님, 으앙님, 영이님, 오대산님, 광수님, 등등.. 이름부르지못한 분들도 언급되지않았더라도
제가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더불어 지금 패치전이랑 패치후.. 알방 메타 변화오면서 명작판이 이상하게 변했습니다.
호드의 '작정하고 토방만들기'글 때문인지 몰라도 호드들이 대놓고 공0 올 수비 하면서 판이 거듭함에 따라
30분부터 3시간넘게 시작하는 중고방이 많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시간당 10000~15000이던 것이 패치후 8000점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그래도 호드쪽 대기시간이 길어서 이해해주자는 마음이 있었으나, 이런 양상이 계속된다면
아마 얼라쪽에서 평작/명작하려는 전장인구 수가 감소할 것이며 노래방/아라시 방도 열리기커녕 알방도 나오지 않을
것입니다.

이것은 얼라뿐만아니라 호드에도 분명한 손해이며 당장 작정하고 올 수비하려는 전략은 폐기할것을 권유합니다.
밑에 호드 토방만들지않았으면 한다는 글의 요지는,
페어플레이로 '누가' 이기든 빠른 승부로 큐를 빨리 띄우자는 이야기였습니다.
돌심 안따고 자판기부터 열려는 호드의 개수작부터 
올수비하는 더러운 수작에 너무구역질날 지경입니다.
수비하는 매수부터 냥꾼에 드루에 전사.. 결핍증,얘들.. 어후... 

이제 우리 얼라진영에는 새벽~낮~저녁까지 방이 2~3개가 되었고 
그 방들도 다 중고방되고 대기시간이 30분이상 50분정도 대기시간을 가지게 됩니다. 
이것은 호드에게 대기시간의영향을 주게 될까요?
생각을 해보세요. 
제 승률을 공개합니다. 얼마나 망했는지.



얼라가 많이 패해서 좋고 호드승률 90%찍어서 좋겠다고요?
정말 좋은건지 물어보고싶네요. 

누가 그러더군요 저와 제 팀신은 얼라쪽 진영의 마지막 팀신이고 지휘자라고 하더군요.
지금 돌아가는 명작판 보니 그말도 맞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7월31일 저녁 6시, 평균대기시간은 50분이네요. 
이제 저와 마지막 제 팀신은 손을 뗄려구요

그리고 얼라분들은... 저와 함께했던 얼라동료분은..
얼라분들은 지금보다 더 단단해지길 바랍니다. 깃방어 잘해주셔야하고, 지원요청에 빠르게 대처하시고
기본적으로 스톰파이크급장차고, 천골마 마련해두고 열정을 가지고 참여해주셔야 합니다.
토방되더라도 끈기있게 참여해서 참여해주셔야 합니다.
아니면 명작/평작하지마세요. 안퀴가 곧 열려요!

---
최사를 앞두고 어느분께서 드디어 칭찬해줌! 오늘의 자랑 1개!



EXP 1,085 (42%) / 1,201

Lv11 비누주워줄래

 

노르간논.

 

항상 내주위는 내가 주는 웃음에 모두들 웃어줬을뿐.
하지만 아무도 날 웃게 해주지 않았어.
나는 웃질못해

 

당신의 얼굴을 처음 보았을때
당신의 눈에서 태양이 떠오른다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달과 별은 당신이 준 선물이었죠.
 

모두가 끓어오른다 아지랑이처럼
나만 이 사금파리모양 남는다.
나무들조차 끓어서 부른 거품을 자꾸 뿜어내고 있는데도.
<객혈의 아침>

 

이름을 서로 밝힌다는 거 자체가
서로의 삶에 뛰어든다는거 아니겠어요??

 

저스트 킵 인 터치just keep in touch.

시버러버는 러버가 빠지고 앞글자만이 남는다.

 

아무도 없는 사막에서 난 홀로 걷고 있었다. 그러다가
뒷걸음질쳐보았다.
내 뒤로 찍혀나오는 자신의 발자국을 보기 위해.
-지하철


한밤중 두세 시에 눈을 뜨곤 그대로 잠들지 못할 때도 종종 있었다. 그럴 때면 나는 침대에서 나와 부엌으로 가서 위스키를 잔에 따라 마셨다.

창밖으로 어두운 묘지와 그 아래로 난 도로를 달려가는 자동차의 헤드라이트가 보였다.
술잔을 손에 들고 나는 그런 풍경을 하염없이 바라보았다.
한밤중과 새벽을 잇는 그 시간은 길고 어두웠다.  
-너부리


 윌은 무언가 두고 온 것처럼 자꾸 뒤를 돌아보았다.
 "윌, 원한다면 돌아가자. 한동안 너의 집에서 살면 된다."
 "아니요. 집은 벌써 팔았습니다."
 "그렇다면 돌아보지 마라. 지난 시간은 그곳에 그냥 두어라."
 "그래야 하겠지요."
-<카디스> 2


+슬프다. 내가 사랑했던 자리마다 모두 폐허다.
+모든 개들은 천국으로 간다.
+모두가 기억하는 것을 원치 않는다.
사람은 변하지 않나, 그땐 아무것도 알지 못했다.

 

+초원위에 그림같이 자리잡은 햇빛에 물든 숲이 보이네.

우리 모두 조만간 그곳으로 가리, 여름날을 맞으러.

레벨
Lv11
경험치
1,085 (42%) / 1,201 ( 다음 레벨까지 116 / 마격까지 105 남음 )
포인트

이니 11,736

베니 20

제니 1

명성
63
획득스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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