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치가 공산주의자들을 덮쳤을 때,

나는 침묵했다.

왜냐면 나는 공산주의자가 아니었기 때문이다.

 

다음에 그들이 사회민주당원들을 가두었을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사회민주당원이 아니기 때문이었다.

 

다음에 그들이 노동조합원들을 덮쳤을 때

나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노동조합원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다음에 그들이 유대인들에게 왔을 때

나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유대인이 아니기 때문이었다.

 

그들이 나에게 닥쳤을 때는

나를 위해 말해 줄 그 누구도

남아 있지 않았다.


저는 이제 투사를 달고 전장 초심자이지만

당연히 부정행위이고 잘못된 것인줄 알고 있습니다.

귀찮아서 신고, 자리비움신고 못 누르더라도


밑에 글쓴 총군인가 하는새끼처럼 같이 독려하는사람 조롱거리나 만들어볼까하고

인벤에 글 쓰는짓 같은것은 없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