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어버린다가 항상 착각속에 살지만 이부분은 반박을 안할수가 없어서 
반박을 해본다.

사회주의 -> 헌법이 허락하는 선에서 가능함.       친일성향 -> 민족반역자. 절대 인정못할 천하의 썩을놈




현재 동북아시아의 상황을 정확히 인식을 못해서 발생하는 문제인데

아베세력이 왜 나쁘고 왜 불매운동을 하는가 그리고 친일이란 무엇인가?

아베세력의 징용배상판결에 관한 경제적인 제재는 그야말로 구한말 수준의

심각한 내정간섭이다.

대한민국 정부에게 헌법을 유린하고 민주주의를 지탱하는 원리인 삼권분립을 어기고 
사법부 판결에 관여하라고 압력을 행사하려고 하는

일본의 파시스트들이 한국의 헌법과 민주주의를 유린하려고 하는 아주 고약한 상황이고

대한민국의 깨어있는 시민들이 그것을 인식해서 자발적으로 불매운동을 하는 것이다.

아직도 자기들이 대한민국을 지배하고 있다고 착각하는 일본파시스트들과 

그들에게 권력을 부여한 일본인들에게 깨어있는 시민들이 할 수있는 방법으로 
제재를 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것을 인식하지못하고 일본물건을 구입하고 사용하는 것은 그냥 그 사람이 그정도로
깨어있지못한 사람이란 것이고 

원래 그런 사람들이 쉽게 친일 즉 매국의 길로 들어서는 것이다. 라고 말할 수 있는거다.

그게 나쁘냐고 되묻는다면  대한민국이 그런 부류가 나쁠정도로 아직 상황이 나쁘지는
않다는 것이지. 

상황에 따라서는 친일이 될 소지가 다분하다고 본다.

일본의 파시스트들이 대한민국의 헌법과 민주주의를 유린하려고 하는 시도와

헌법의 허용하는 한도에서 사회주의를 수용하는 것의 차이를 모르면  썰어버린다 같은 착각을
할 수가 있는것이다.

경제 사회정책 중에 이미 오래전부터 헌법이 허용하는 범위에서 사회주의를 수용한
예가 의외로 많다. 예를 들면 경제개발 5개년계획 , 의료보험등 그밖의 복지정책들이 모두 

헌법이 허락하는 선에서의 사회주의라고  할 수 있는것이다.

일본 파시스트세력이 대한민국의 헌법과 민주주의를 유린하려 하는것과 

그것을 아무런 생각이 없이 받아들여 일본제품을 사는것

엄중한 시국에 일본제품을 사서 자랑하는 행위는 그야말로 친일행위라 할 수 있다

그런 사람들을 방치하면 결국은 나라도 아무 생각이 없이 팔아버리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