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미국 코넷티컷 주 뉴타운인 샌디훅 초등학교에서 총기난사사건이 벌어졌다 

초등생들과 교직원. 범인과 범인의 어머니까지 28명이 사망한 사건이였고 

이 사건으로 인하여 총기소지 논란이 일어났었고

반대로 미국민들은 서둘러 총을 구입하기 시작했다

8년이 지난후 2020년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미국은 물론 전세계를 휩쓸고있다 

미국민들은 불안감에 또다시 총기를 구입하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