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을 바쳐 믿어온 것도 더 나은 설명이 있으면 헌신짝처럼 버리고 새로운 이론으로 연구함.

역시 암흑물질이 아닌 방법으로 설명할 수 있었어... 암흑물질이라는거, 태생부터 뭔가 갖다붙인 느낌이었다구요.

그나저나 이제 암흑물질을 이용하는 SF물은 뭘로 먹고살아야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