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엔터메이트]

엔터메이트는 자사가 서비스 하고 있는 신작 RPG 게임 ‘암흑삼국’에서 탈 것 시스템 신규 추가 및 보물탑 콘텐츠, 귀속 해제 시스템 등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24일(목) 밝혔다.

새롭게 도입 된 ‘탈 것’ 시스템은 캐릭터 60레벨 이상부터 사용 가능한 콘텐츠로, ‘보물탑’에서 군자검,
옥녀검, 파초선, 천서 등의 카드 교환을 통해 획득이 가능하다. ‘탈 것’ 보유 시 캐릭터 기본 능력치가 향상되며, ‘탈 것’의 레벨 업 또한 가능하여 ‘탈 것’ 획득 시 보다 강력한 캐릭터를 만들 수 있다.

‘탈 카드’ 획득이 가능한 ‘보물탑’ 시스템도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로 추가 된 콘텐츠로, ‘보물탑’에서 ‘탈 것 카드’ 외에 명성, 보석 슬롯 추가 아이템 등 다양한 아이템의 교환이 가능하다.

‘암흑삼국’은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탈 것’ 및 ‘보물탑’ 등 신규 시스템 외에도 아이템 귀속 해제 시스템
추가, 보석 슬롯 추가 아이템 등 신규 시스템과 아이템을 추가했고, 황성 쟁탈전 수성 건물 HP 조절 및 부혼 전용 도화지 획득 확률 증가 등 밸런스 안정화를 위한 업데이트를 함께 진행했다.

지난달 그랜드오픈을 실시한 ‘암흑삼국’은 아프리카 BJ 4대 여신 ‘박현서’를 홍모 모델로 발탁하며, 현재총 12개의 서버를 운영 중으로, 주요 포탈 검색사이트 게임 순위 TOP 3위를 달성하며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엔터메이트 노승필 이사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콘텐츠 및 게임 안정화를 위한 작업을 진행했다. 암흑삼국에 보내주신 회원님들의 성원에 힘입어 앞으로 더욱 다양한 업데이트와 안정적인 서비스를 위해 힘쓰겠다.”고 전했다.

자세한 업데이트 내용은 공식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