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추콩코리아]

추콩코리아(대표 하오즈 천)는 자사의 모바일 MMORPG ‘신세계:암흑군단의 침략’의 사전 예약 자가 10만명을 돌파 했다고 금일(27일) 밝혔다.

지난 20일부터 사전 예약 이벤트를 시작한 ‘신세계:암흑군단의 침략’은 불과 일주일 만에 10만명이 넘는 게이머들이 사전 예약에 참여하며 게임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12월 초 출시를 앞둔 ‘신세계:암흑군단의 침략’은 정통 모바일 MMORPG로 방대한 세계관을 기반으로 아름다운 일러스트와 개성 넘치는 3개 클래스의 색다른 육성의 재미를 만끽할 수 있으며, 레이드 보스전, 왕국전, 공성전 등 대규모 실시간 전투의 웅장함과 수정 호송, 감옥시스템 등 아기자기한 이색 시스템까지 다양한 컨텐츠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한편, 이번 사전 예약은 공식 이벤트 페이지에서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사전 예약 신청자 전원에게 2만원 상당의 게임 아이템을 비롯하여, 현금 50만원, 백화점 상품권, 육개장 기프티콘 등 경품에 응모할 수 있는 뽑기권을 지급한다. 또한 사전 예약자가 5천명을 넘을 경우 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 문화상품권을 지급하고, 1만명을 넘을 경우 2만원 상당의 게임 아이템 패키지를 전원에게 지급한다.

‘신세계: 암흑군단의 침략’의 사전 등록 이벤트 참여는 공식 사전 등록 페이지 를 통해 가능하며, 게임에 관련된 자세한 소식은 ‘신세계: 암흑군단의 침략' 공식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