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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버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추천
1	[계층] 자랑좀... 설날선물 받았습니다..닌텐도스위치.. [63]	루이스해밀턴	01-20	1.4만	232
2	[계층] 삼가 고인의 명복을 기원합니다. [34]	검찰총장	01-06	1.5만	185
3	[계층] 평택 순직 소방관들의 마지막 휴식 [26]	Himalaya	01-09	1.3만	172
4	[계층] "한국 어른을 절대 믿지 말라"하는 사람. [63]	전자팔찌	01-23	1.9만	132
5	[계층] 누나가 펑펑 울면서 전화가왔네요. [38]	카이시아	01-22	2.8만	129
6	[감동] 조선 독립이 가망없음을 알면서도 싸운 이유 [158]	세이버얼터	01-02	1.3만	127
7	[감동] 사흘에 한 켤레씩 운동화가 닳는 남자 [28]	검찰총장	01-22	2만	114
8	[유머] 대한민국 남녀갈등 요약. [53]	전자팔찌	01-13	2.4만	113
9	[유머] 노조가있어야하는 진짜이유 [112]	제르만크록	01-25	2.5만	112
10	[감동] 제주도 배트맨의 이중생활.jpg [34]	낭만블루스	01-24	1.7만	112
11	[계층] 국군 8사단 10연대 6.25 백석산전투 칼라영상 [23]	루이스해밀턴	01-02	8,213	101
12	[감동] K-약사의 하드캐리 [37]	달섭지롱	01-16	2만	95
13	[지식] 사우디 왕세자가 공항까지 나온 이유 [78]	풀소유	01-20	1.8만	88
14	[유머] 니들 중국을 왜 그렇게 싫어 하는거냐? [74]	전자팔찌	01-12	2.1만	85
15	[지식] 1월8일은 이봉창의사의 일왕 히로히토 암살 의거 90주년입니다. [22]	의열단장	01-08	4,264	85
16	[감동] A급 신병이 들어왔다 [43]	파오후포로리	01-12	1.8만	78
17	[계층] [펌] 구글 번역기 김치 지키기 운동 [47]	앙증	01-25	9,011	78
18	[유머] 여혐 & 남혐에 과몰입하는 사람들. [49]	전자팔찌	01-30	1.6만	76
19	[감동] 생각지도 못했던 어느 자연인의 정체. [30]	전자팔찌	01-19	1.6만	76
20	[감동] 딸배들의 무덤jpg [57]	달섭지롱	01-21	2만	75
21	[감동] ㅅㅇ) 노가다꾼에게 시집간 여자 [54]	Wealthy	01-08	2.2만	71
22	[계층] 원동연 "창작영역에서 여성이 약자입니까?" [23]	전자팔찌	01-14	7,143	71
23	[계층] 강아지 벤치에 올려놓는것에 대한 강형욱의 생각 [54]	엽긔너구리	01-13	1.7만	67
24	[지식] 산모들에게 '안정'과 '태교'를 권하지 않는게 좋다는 한국 다태아 분만의 최고 권위자 [28]	풀소유	01-20	9,599	67
25	[계층] 법정스님의 한 마디 [25]	Ecstasis	01-22	1만	66
26	[계층] 너무 현실적이어서 시청률이 안 나온 어느 드라마 [45]	입사	01-01	1.7만	62
27	[유머] 강간 무혐의 받은 사람 [42]	히스파니에	01-28	2.5만	60
28	[유머] 무경력 전기기사 시설관리 취업.jpg [69]	명량거북	01-26	3.1만	59
29	[유머] 바비킴 기내난동 사건의 충격적인 전말 [24]	국보급일상	01-27	1.4만	57
30	[지식] 남녀 임금격차가 생기는 이유 [36]	풀소유	01-22	1.3만	55
31	[감동] 문신돼지 일수꾼 벌금폭탄 먹이기 [26]	달섭지롱	01-06	1.2만	53
32	[연예] 스압) 배우 톰 크루즈의 인성 [34]	불타는숏다리	01-17	1.5만	52
33	[유머] "X같이 생겼네" 폭력에 노출된 기자들 [48]	히스파니에	01-29	1.4만	51
34	[계층] 훈훈한 배민 리뷰 [16]	Himalaya	01-09	1만	51
35	[감동] 편의점 다녀왔다 펑펑 운 아재 [26]	망가진	01-12	1.1만	50
36	[연예] 무한도전 13살 예진이 근황 [38]	슬기로움	01-14	1.9만	49
37	[감동] 현충원에 이름이 없는 단 하나의 묘, 그 옆에 묻힌 장군 [14]	세이버얼터	01-13	7,316	49
38	[계층] 유명 BJ때문에 가게 철거한 호떡가게 노부부 [33]	달섭지롱	01-18	2만	48
39	[유머] 멋진 주윤발 형님 [29]	슬기로움	01-30	1만	47
40	[계층] 어제자 국뽕 [16]	낭만블루스	01-24	1.4만	46
41	[계층] K판사 [37]	Himalaya	01-30	1.1만	46
42	[유머] [허리 통증] 대한민국 척추의 神 (GOD) [177]	탈리스커호호	01-24	2.9만	45
43	[감동] 충남 공주 초등학생 클래스.jpg [20]	달섭지롱	01-04	1.8만	45
44	[유머] 60세 노인과 결혼하는 12세 소녀 [34]	히스파니에	01-29	1.8만	44
45	[유머] 우장춘 박사의 업적.jpg [25]	낭만블루스	01-17	1.7만	44
46	[감동] 중년 가장 남성들을 위로하는 드라마대사 [46]	낭만블루스	01-04	1.5만	44
47	[연예] 배우 강동원 근황 [24]	달섭지롱	01-09	2.1만	43
48	[감동] 어릴 때 엄마가 보여준 최고의 사랑 [15]	달섭지롱	01-15	1.4만	41
49	[유머] 하루에 11억씩 매일 쓰는 남자 [22]	챠무챠무	01-14	2.1만	39
50	[계층] 자식이 왕따 당하고 있을때 현실적인 대처 방법 [65]	Himalaya	01-19	1.7만	39
51	[계층] 일반 쓰레기로 사라지는 20, 30대의 죽음.JPG [37]	낭만블루스	01-13	1.3만	39
52	[연예] 한국을 좋아하는 미국 소녀 [23]	Ecstasis	01-15	1.5만	37
53	[계층] "아저씨가 빨리 계산해야 되는데 좀 비켜줄래?" [34]	입사	01-12	1.3만	37
54	[계층] 급한 사람 특징 [36]	예술적날림	01-29	1.2만	37
55	[지식] (스압)2차여요전쟁의 영웅. 군신이라 불러도 아깝지않은 장군 양규 [16]	옆사마	01-02	8,515	37
56	[연예] 세상에서 가장 못생긴 여자 [20]	챠무챠무	01-14	2.6만	36
57	[감동] 아빠에게 다친거 설명하는 3살 딸 [32]	뮤지케	01-22	2.2만	36
58	[감동] 어느 여자중학교의 선생님.jpg [37]	달섭지롱	01-17	2.2만	36
59	[유머] 20살에게 발린 진중권 [100]	풀소유	01-18	2.1만	36
60	[계층] 약혐) 제발 무단횡단 좀 하지마라.gif [80]	낭만블루스	01-05	1.4만	36
61	[계층] 집에서 서리태 키워보기 [23]	럼자기	01-21	9,719	36
62	[계층] 컬러로 복원한 위안부 구출 영상... [27]	전자팔찌	01-11	8,886	36
63	[지식] 한국 인터넷의 아버지 [16]	지호는사랑	01-17	8,839	36
64	[계층] 아이 두 명이... 매장에 왔습니다 [18]	입사	01-11	8,746	36
65	[계층] 공산당이 싫다는데 왜 님들이 난리?? [30]	qkraldus4	01-09	8,248	36
66	[계층] 밤마다 쓰레기를 가져가는 여자 [27]	입사	01-15	1.2만	35
67	[감동] 팬이 평생 잊지 못할 팬 서비스 레전드 [25]	달섭지롱	01-11	1.8만	34
68	[지식] 크롬에서 원래대로 구글 이미지검색 하는 법 [56]	수달사순	01-04	9,159	34
69	[계층] 19살의 여자 목수. [38]	전자팔찌	01-15	1.5만	33
70	[연예] 한복입은 김민주 [11]	나봉쓰	01-23	1.5만	33
71	[계층] 중국 담당일진 탈북녀 [43]	달섭지롱	01-07	1.5만	33
72	[연예] 위안부 문제를 세계에 알린 헐리웃 배우 [15]	풀소유	01-06	1.1만	33
73	[감동] 편의점 다녀왔는데 눈물이 난다는 네티즌 [21]	검찰총장	01-14	1.2만	32
74	[연예] 아이유 작년 한해만 16억 기부 [31]	라오르	01-03	7,301	32
75	[계층] ㅅㅇ)섹스리스 4년차에 접어들며 [122]	오징어의율자	01-25	4만	31
76	[유머] 카레집 사장님의 하소연 [56]	낭만블루스	01-04	1.8만	31
77	[지식] 삼양이 일본 수출을 하지 않는 이유.jpg [56]	달섭지롱	01-29	1.7만	31
78	[연예] 심진화가 한동안 활동 못했던 이유 [16]	달섭지롱	01-07	1.5만	31
79	[유머] 휠체어 지도 만드는 신박한 방법 [13]	L0001	01-23	1.2만	31
80	[감동] 로또 2등 당첨 후기.jpg [24]	달섭지롱	01-15	1.8만	30
81	[감동] 로또 당첨 레전드 일화..jpg [21]	낭만블루스	01-20	1.5만	30
82	[감동] 나 왕따였을 때 선생님... 장례식장에 갔는데... [51]	낭만블루스	01-20	1.5만	30
83	[계층] 내가 흡연충을 싫어하는 이유 [51]	아이짱기여어	01-10	8,342	30
84	[연예] 1일 1아이유(스압) [11]	산토리니	01-15	6,709	30
85	[연예] 30대 섹시가수 원탑 [47]	내여자민메이	01-26	2.6만	29
86	[유머] 있어도 없는 척 하는게 편한 이유.JPG [53]	일말의순정	01-16	2만	29
87	[계층] 식객)어머니 제삿상에 족발을 올린 이유 [30]	내여자민메이	01-19	1.4만	29
88	[유머] 불곰국 아가들의 겨울 모습 [24]	슬기로움	01-16	1.2만	29
89	[연예] 퇴근길에 새콤달콤 고르라니까 고뇌하는 웬디 (레드벨벳) [19]	입사	01-05	9,205	29
90	[계층] 군인을 공격하는 이유 [8]	Himalaya	01-15	8,972	29
91	[연예] 얇은 끈 슬립 옆태 프로미스_9 노지선 [8]	입사	01-21	1.5만	28
92	[계층] 위안부 사건을 세계에 알린 마블의 여배우 [15]	랩터녹색유두	01-06	7,318	28
93	[연예] "딸∙여친 잃고.." 키아누 리브스, 재산 3700억원 너무 많다며 기부ing [24]	달섭지롱	01-19	2만	27
94	[연예] 15년간 무명이었던 어느 배우의 수상 소감 [23]	달섭지롱	01-17	1.6만	27
95	[유머] 쓰러져있는 새를 발견한 어머니 [26]	달섭지롱	01-07	1.1만	27
96	[감동] 숙연해지는 치킨 배달 후기 [10]	Wealthy	01-08	1만	27
97	[감동] 수신료의 가치甲.jpg [18]	달섭지롱	01-07	1만	27
98	[연예] 아이유 X 뉴발란스 [13]	입사	01-19	9,904	27
99	[감동] 아이 두명이.. 매장에 왔습니다.jpg [20]	캐시워크	01-12	7,846	27
100	[감동] 영화 '암살'에서 조승우가 돈이 없는데 옷은 잘 차려입은 이유 [29]	세이버얼터	01-31	1.5만	26

일정	게임명	분류
12-05	디텍티브 - 레이니 나이트	출시
12-05	옥토패스 트래블러0	출시
12-05	클라우드하임	CBT
12-05	베이스리스	출시
12-05	블러드: 리프레시드 서플라이	출시
12-05	에코 오브 엘리시움	CBT
12-05	마블 투혼: 파이팅 소울	CB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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