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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버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추천
1	[게임] [PC] 오픈월드 멀티플레이 액션 RPG 출시예정! [120]	목욕투	07-13	2.3만	250
2	[게임] 갑작스러운 관심에 대처하는 K-인디게임 개발자의 자세 [97]	목욕투	07-14	2.1만	249
3	[연예] 마룬5 의 이중적인 행보 [58]	슬기로움	07-05	2.5만	169
4	[계층] 내 친구랑 바람난 와이프 이혼 썰... [108]	전자팔찌	07-26	4.5만	167
5	[연예] 지누션의 션 근황 [31]	풀소유	07-03	2.4만	136
6	[유머] 아베가 고인됨 초비상;; [32]	구룽루	07-08	2.9만	118
7	[감동] 어제자 UFC 승리선수 인터뷰. [27]	성암	07-25	1.9만	118
8	[계층] 녹화중 잠시 녹화중단 했던 방송 [58]	Himalaya	07-12	2.5만	103
9	[감동] 조선 독립이 가망 없음을 알면서도 싸운 이유 [26]	France	07-29	1.2만	102
10	[유머] 요즘 애들이 제조업 일 안하려는 이유 [83]	오징어의율자	07-29	2.7만	101
11	[유머] 전국 명품아파트 [18]	안녕하신가영	07-15	1.9만	100
12	[감동] 7년 9개월간 한 소녀를 후원했습니다. [35]	전자팔찌	07-18	1.9만	93
13	[유머] 노빠꾸로 질러버리는 충주시 홍보 담당 공무원 [63]	썽바	07-28	2.3만	86
14	[유머] 와이프가 두줄이라고 하네요 [140]	Tort	07-14	2.2만	86
15	[유머] 중국인 30만명이 우리나라에서 즐긴 흠뻑쇼 [49]	히스파니에	07-01	2.6만	84
16	[계층] ㅅㅇ인도네시아에서 유황 캐는 작업자 찾아간 여행 유튜버 [35]	Himalaya	07-19	1.9만	81
17	[감동] 김연경이 국내 복귀 하는 이유 [34]	낭만블루스	07-06	1.2만	81
18	[연예] 안타까웠던 오인혜 사건. [62]	전자팔찌	07-04	2.1만	79
19	[유머] 요즘 예능이 재미 없는 이유 [57]	오징어의율자	07-13	2.2만	75
20	[지식] 가족구성원이 치매에 걸렸을때 해야 할 일. [108]	전자팔찌	07-30	1.6만	75
21	[감동] 매일 퇴근 후 사라지는 직원 [21]	France	07-30	1.5만	74
22	[감동] 35사단 이야기를 보고 (보배드림에 올린 제글입니다.) [46]	bmx	07-13	9,913	73
23	[계층] 한국을 알고 싶어한 미국인이 찾아간 하버드 교수 [23]	뮤지케	07-04	1.5만	70
24	[연예] (스압) 파란만장한 한 어느 방송인의 연애사 [49]	옆사마	07-26	2.2만	66
25	[감동] 살면서 아웃백을 처음가본 연대의대생 [35]	망가진	07-14	1.1만	65
26	[계층] 일기] 강아지가 많이 아프네요 [49]	히스파니에	07-29	6,547	65
27	[계층] 딸에 달려든 개 발로 찼는데 견주가 고소한 사건 [77]	Himalaya	07-21	1.7만	64
28	[계층] 고속도로 졸음쉼터에 버려진 강아지 [41]	입사	07-11	1.4만	63
29	[계층] 기독교 극딜했던 조선 실학자 [62]	오징어의율자	07-18	1.2만	62
30	[유머] 니넨 사람이 죽었는데 조롱이나 하고 웃기냐?? ㅡㅡ [33]	풀소유	07-08	1.8만	60
31	[유머] 게임 때문에 60인치 TV가 사고 싶다는 선생님 [49]	DennyMG	07-25	1.8만	60
32	[유머] 천조국의 흔한 피자 배달부 [27]	히스파니에	07-19	1.7만	60
33	[계층] 잠시 진지해진 안정환 [44]	오징어의율자	07-22	1.4만	60
34	[감동] 요즘 보기 힘든 멋진 엄마. [42]	전자팔찌	07-28	1.5만	58
35	[감동] 치매 걸린 시어머니와 며느리 [37]	오징어의율자	07-12	1만	58
36	[계층] 그만둔지 1년 된 알바한테 연락이 왔어요 [40]	Himalaya	07-05	1.8만	56
37	[계층] 회사원일때 괴롭히던 상사를 10년만에 만난 강사의 이야기. [56]	전자팔찌	07-26	1.5만	56
38	[계층] 어제 서코 후기 [33]	샤빌라	07-24	1.7만	55
39	[감동] 파출소를 찾아간 7살 고시원 소녀... [39]	전자팔찌	07-16	1.4만	55
40	[유머] ufc 챔피언이 먹어본 세상에서 가장 맛있었던 고기 [45]	망가진	07-14	1.7만	53
41	[감동] 머리에 8cm 칼 빼내는 수술 [31]	달섭지롱	07-23	1.7만	51
42	[연예] 이효리의 파급력 [42]	문화승리	07-04	2.2만	50
43	[연예] 박명수가 롱런하는 이유.jpg [41]	달섭지롱	07-25	1.9만	49
44	[감동] 48년간 200억 기부한 가수.jpg [18]	달섭지롱	07-27	1.4만	49
45	[계층] 사망여우 저격 근황 [35]	Himalaya	07-23	1.5만	48
46	[감동] 아프리카 봉사활동가서 남편감 만난 썰.jpg (약스압) [33]	달섭지롱	07-30	1.5만	48
47	[계층] 아재가 만든...육개장 [26]	인생is한방	07-23	7,805	47
48	[계층] 약스압) 미국에서 반향을 불러온 다큐멘터리 [50]	풀소유	07-18	1.2만	46
49	[계층] 미국 음주운전 가해자의 최후 [36]	Himalaya	07-09	1.5만	45
50	[연예] 여전히 침묵중인 마룬5..항의메일 보내신 서경덕 교수님 [30]	슬기로움	07-06	1.4만	45
51	[감동] 아내가 준비한 감동적인 저녁 식사! [33]	돈텔맨	07-05	1.3만	45
52	[감동] 암행순찰차 업무 근황 [63]	달섭지롱	07-15	1.3만	45
53	[계층] 인재 육성도 모자라 방값이 공짜라는 고시원의 진실은? [12]	입사	07-30	7,892	45
54	[유머] 중국인이 말하는 중국인 특징 [76]	오징어의율자	07-29	2.2만	44
55	[유머] 아줌마 때문에 과태료낸 차주 [61]	오징어의율자	07-11	2.1만	44
56	[감동] 우영우팬들 단체 오열하게 만든 명장면 [57]	낭만블루스	07-15	1.7만	43
57	[계층] 체험 삶의 현장 레전드 [30]	Himalaya	07-09	1.7만	42
58	[유머] 모텔 같이 들어가면 성관계 동의? 라는 질문에 20대 남녀 답변.jpg [186]	낭만블루스	07-25	1.9만	41
59	[지식] [혐] 허난 대기근 [28]	인생등급	07-29	1.7만	40
60	[계층] 인류 멸망을 막은 사람 [20]	오징어의율자	07-14	1.2만	40
61	[계층] 남자 소중이들을 치고 다니던 여학생의 최후. [165]	전자팔찌	07-22	2.2만	39
62	[유머] 아베 녀석 결국 당해버린건가… [28]	자상무색	07-08	1.2만	39
63	[계층] 아군으로 오해 [12]	Himalaya	07-03	1.2만	39
64	[감동] 60인치 TV가 가지고 싶으시다는 선생님 [16]	사실난라쿤	07-27	8,686	39
65	[연예] (움짤 多) 찰랑이는 가슴 장식 트와이스 사나 [10]	입사	07-09	2.7만	38
66	[계층] 여자들이 페미니스트 배리나를 버린 과정 .jpg [46]	낭만블루스	07-12	2.5만	38
67	[감동] ㅎㅂ)강인경님의 따뜻한 모습 [36]	슬기로움	07-03	2.5만	37
68	[계층] 우 to the 영 to the 우 [16]	구룽루	07-24	1.2만	37
69	[게임] 롤] 페이커, 악플러들 고소장 접수 [55]	히스파니에	07-19	9,653	37
70	[사진] 배롱나무 [22]	건랜든냥이	07-16	5,618	37
71	[유머] 페미에 대한 어느 조선족의 일침 [24]	배트리어	07-29	1.7만	36
72	[지식] 한국의 전통 우산 '지우산' [56]	전자팔찌	07-19	1.4만	36
73	[계층] 길을 지나가는데 누가 뒤통수를 침 [35]	Himalaya	07-28	1만	36
74	[감동] 2대째 운영 중인 천 원 백반 [15]	세이버얼터	07-20	6,027	36
75	[유머] 일하면서 결혼을 포기했다는 의사 누나 이상형 공개 [21]	풀소유	07-15	1.7만	35
76	[감동] 어느 여행 유튜버가 스페인 산골에서 겪은 감동 실화 [21]	달섭지롱	07-09	1.5만	35
77	[지식] 스압) 폴란드가 한국 무기를 구매하는 과정 [48]	풀소유	07-31	1.2만	35
78	[감동] 울집냥이 2년 2개월차 성장기 [27]	페렌토ll빛ll	07-22	6,296	35
79	[지식] 일기예보 보는 법 [25]	고전역학	07-15	5,787	35
80	[사진] 울집 고앵이도 보삼!!! [20]	찔끔	07-21	4,378	35
81	[계층] 50대 아저씨가 하지 말아야 할 것들 [89]	Himalaya	07-31	1.9만	34
82	[계층] 블라인드) 삼성 퇴직한 초고위 xx과의 인터뷰. [59]	전자팔찌	07-10	1.7만	34
83	[사진] 길가다 희귀템 득템 [23]	핀휠	07-22	1.1만	33
84	[연예] 묘이 미나.jpgif [14]	Busangiants	07-12	1만	33
85	[계층] 롤 카이사 VS 벨베스 애니메이션 만들어 봤습니다 [12]	김겜미	07-13	6,758	33
86	[계층] [현 상황 대응법] 연준 금리 0.75%이상 인상 확정적 [31]	호드만세	07-14	5,701	33
87	[연예] (후방) 전 모모랜드멤버 데이지 비키니 댄스 [46]	쿠나이님	07-11	2.8만	32
88	[계층] 쿠폰으로 치킨 시켰더니 참나... [42]	오징어의율자	07-22	1.1만	32
89	[감동] 대학 입학을 앞두고 교통사고를 당했어요 [17]	France	07-17	1.1만	32
90	[유머] 유튜브 프리미엄 우회가 나쁨? [32]	핑거스냅	07-18	2.9만	31
91	[유머] 전 회원 비밀번호 리셋한 클리앙 근황 [53]	아브라카	07-31	1.9만	31
92	[계층] 국뽕오열...K-웹툰시장 근황. [81]	전자팔찌	07-26	1.7만	31
93	[연예] 눈이 정화되는 프로미스나인 컴백 첫 무대 [8]	그림죠	07-01	1.1만	31
94	[연예] (스압) 르세라핌 러블리더 채원 브이 로그 짤 [11]	오우거21	07-11	9,251	31
95	[계층] 한때 기러기 아빠로 유명했던 배동성씨 근황. [46]	전자팔찌	07-11	1.7만	30
96	[지식] 세상이 삭막해졌다는말 안믿는 이유.jpg [19]	달섭지롱	07-10	1.6만	30
97	[감동] 멋진 간호 조무사분들 [14]	France	07-12	1.1만	30
98	[계층] 자폐아 아빠로써 불편충들에게.dc (우영우갤) [48]	달섭지롱	07-21	9,265	30
99	[감동] 이 시대의 진정한 따거 [21]	France	07-12	8,337	30
100	[계층] 자기 개인 돈까지 털어서 국민을 지키는 경찰 인터뷰 [14]	입사	07-11	6,704	30

일정	게임명	분류
12-05	디텍티브 - 레이니 나이트	출시
12-05	옥토패스 트래블러0	출시
12-05	클라우드하임	CBT
12-05	베이스리스	출시
12-05	블러드: 리프레시드 서플라이	출시
12-05	에코 오브 엘리시움	CBT
12-05	마블 투혼: 파이팅 소울	CB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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