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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이슈 갤러리 리스트
넘버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추천
1	[계층] 오이갤러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48]	샤빌라	11-03	9,046	114
2	[계층] 유튜버 '사망여우'가 협박받고 힘들어도 계속 하는 이유.. [33]	전자팔찌	11-05	1.9만	82
3	[계층] 누리호 발사사진 찍으려고 11시간 투자한 사람 [53]	로프꾼오징어	11-28	1.4만	79
4	[계층] 한국 아마추어 러닝씬에 홀연히 등장한 노력의 천재 [38]	풀소유	11-10	1.3만	77
5	[계층] 천박한 한국 영화 시상식 수준.. [68]	전자팔찌	11-27	2.3만	74
6	[감동] 어느 신경외과 의사의 글. [48]	전자팔찌	11-13	1.4만	71
7	[계층] 피지컬 아시아 몽골 총책(?)이 올린 글 [57]	풀소유	11-20	1.4만	68
8	[지식] 임진왜란때 당시 승병들에게 일어났던 논쟁 [33]	백합에이슬	11-07	8,795	66
9	[감동] 등교하다가 딴길로 새는 아들을 발견한 엄마 [46]	풀소유	11-06	1.5만	64
10	[계층] 시골 의원 근황 [38]	불타는궁딩이	11-03	1.1만	58
11	[유머] 본의아니게 일본 기술 빼먹을 상황 [31]	히스파니에	11-25	2.1만	56
12	[계층] 이번에 역대급 업적 세운 유튜버 사망여우. [30]	전자팔찌	11-28	1.8만	56
13	[계층] 드디어 정상화 된 미성년자 음주 및 무전취식 [44]	강슬기	11-16	1.3만	56
14	[계층] 깐부치킨 : 신규 가맹 상담을 중단합니다 [44]	부엔까미노	11-05	1.4만	55
15	[감동] 오늘 아는 동생에게 천만원 줬습니다. [25]	전자팔찌	11-10	1.1만	55
16	[계층] 폐지 줍줍 [11]	핵커스	11-17	3,495	54
17	[감동] 세금 3만원 체납자 집을 찾아간 체납관리단 [21]	달섭지롱	11-04	1.5만	52
18	[계층] 폐지 줍줍 [12]	핵커스	11-24	3,618	51
19	[계층] 여성신문의 x소리에 빡친 학부모 [45]	불타는궁딩이	11-28	1.2만	50
20	[계층] 폐지 줍줍 [7]	핵커스	11-26	3,051	50
21	[연예] 배우 김규리님은 언론사들에게도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25]	슬기로움	11-10	2.8만	49
22	[계층] (속보) 원잠 한국에서 만들기로 합의 발표 [79]	Ecstasis	11-08	1.3만	49
23	[계층] 천국 대신 지옥을 선택한 남자 [64]	부엔까미노	11-04	1.3만	49
24	[계층] 19) 전세계인들이 가장 많이 다운받은 av순위 [443]	달섭지롱	11-11	3.3만	48
25	[연예] 가수 케이윌 근황 [34]	부엔까미노	11-16	1.9만	47
26	[계층] 대한민국에 존재하는 말벌 슬레이어. [29]	전자팔찌	11-06	1.3만	47
27	[계층] 폐지 줍줍 [5]	핵커스	11-03	3,328	47
28	[계층] 폐지 줍줍 [8]	핵커스	11-10	3,191	47
29	[계층] 폐지 줍줍 [8]	핵커스	11-19	2,842	47
30	[계층] 21살 차이나는 국제결혼 부부 근황. [18]	전자팔찌	11-27	1.9만	46
31	[계층] 아내가 떠나기까지의 기록 [83]	부엔까미노	11-07	1.8만	46
32	[계층] 한문철에서 나온 경찰 레전드 사건. [47]	전자팔찌	11-27	1.2만	46
33	[계층] 폐지 줍줍 [7]	핵커스	11-18	3,256	46
34	[계층] 폐지 줍줍 [13]	핵커스	11-12	3,229	46
35	[계층] 폐지 줍줍 [9]	핵커스	11-07	3,046	46
36	[계층] 폐지 줍줍 [5]	핵커스	11-05	2,941	46
37	[유머] 당근마켓 나눔했는데 엉엉 우시는거야 [29]	파아랑망토	11-08	1.6만	44
38	[감동] 투신 시도하고 7시간을 버틴 학생 [43]	News	11-11	1.5만	44
39	[감동] 방구석 폐인인줄 알았던 아들 [37]	휴면아이디	11-21	1.4만	43
40	[계층] 26년 뉴코스 할꺼를 소개합니다 [34]	샤빌라	11-28	8,720	43
41	[계층] 사망한 피해자의 지갑속에서 발견된 것 [36]	부엔까미노	11-29	1.7만	42
42	[연예] 사람들이 잘 신경 안쓰는 뉴진스 사태에 큰 피해자 [27]	오우거21	11-13	1.4만	42
43	[계층] 장례식을 처음 해보는 남매가 겪은 일.. [42]	전자팔찌	11-25	1.3만	41
44	[계층] 여자 셋이 기다리는 가장의 퇴근 현장. [20]	Nozdormu	11-16	2만	40
45	[계층] 엔비디아 공식채널 근황 [21]	부엔까미노	11-02	1.3만	40
46	[계층] 남편이 도태한남이란 소리를 들은 와이프 반응. [29]	전자팔찌	11-18	1.3만	40
47	[계층] 폐지 줍줍 [6]	핵커스	11-04	3,128	40
48	[유머] 안 팔려서 한숨 나온다는 국내 탄산음료 [66]	히스파니에	11-09	3.3만	39
49	[계층] 지방 매매혼 진짜 심각하네요... [62]	전자팔찌	11-22	2.3만	39
50	[계층] (버튜버)묘야님 추모전시회 다녀왔어요 [14]	야욜	11-17	9,642	39
51	[계층] 20세기에 일어난 공성전 [31]	명량거북	11-07	9,032	39
52	[계층] 여고생한테 dm보내는 아저씨 [23]	Nozdormu	11-06	1.4만	38
53	[계층] 히키코모리 생활을 탈출하고 싶어 유튜브를 시작한 사람 [29]	로프꾼오징어	11-12	1.3만	38
54	[감동] 현재 미국에서 화제인 마라톤 대회 꼴등. [26]	전자팔찌	11-04	1.2만	38
55	[계층] 조회수 300만 찍은 한국 시대별 의상 [58]	News	11-19	1.2만	38
56	[계층] 20살 연하 외국인 아내가 창피하다는 남자 본인 등판 [134]	하이하	11-04	1.2만	37
57	[계층] 아버지 장례식장에서 처음 본 새엄마라는 사람 [38]	News	11-03	1.1만	37
58	[연예] 사후에 겨우 밝혀진 어느 여배우의 안타까운 죽음.. [41]	전자팔찌	11-30	2만	36
59	[계층] 개빡쳐서 전투모드 들어간 변호사. [31]	전자팔찌	11-13	1.6만	36
60	[유머] 스압) 무지개다리 너머 기다리는 친구 [45]	육감극대화	11-13	1.2만	36
61	[감동] 새벽 3시 50분 첫차임에도 불구하고 꽉 찬다는 버스 [20]	풀소유	11-10	1.2만	36
62	[감동] 아버지가 돌아가셨다며 고속버스터미널에서 부산행 버스를. [11]	News	11-20	1.1만	36
63	[유머] 드라마에 나온 직장인 쎄하게 만드는 대사 [51]	썽바	11-23	1.6만	35
64	[감동] 오늘 우리 엄마를 이겼다 [13]	부엔까미노	11-12	8,532	35
65	[감동] 회사에 장애인 2명있는데. [34]	전자팔찌	11-28	1.1만	34
66	[계층] 할머니가 싸 준 김밥 썰 [12]	입사	11-21	8,769	34
67	[유머] 전국민을 '납득'시킨 상담원들의 퇴사사유. [27]	전자팔찌	11-24	1.7만	33
68	[계층] 아저씨 진짜 23살 맞아요? 50대 아니고??? [23]	전자팔찌	11-25	1.6만	33
69	[감동] 결혼 18년차 딸부자집 부부의 저녁 [26]	달섭지롱	11-04	1.5만	33
70	[계층] 여대생이 1인시위 하는 이유 [8]	명량거북	11-09	1.3만	33
71	[계층] 허위 주문 배달 검거 [23]	부엔까미노	11-03	1.1만	33
72	[유머] 소리 On) 끼어들기 참교육한 백화점 직원 [28]	풀소유	11-10	9,273	33
73	[유머] 남자들이 좋아한다는 선정리 [50]	육감극대화	11-25	1.6만	32
74	[유머] 욕먹고 내렸다는 조승연 작가님의 영상 [53]	보라심슨	11-05	1.5만	32
75	[사진] 레딧에서 화제가 된 한국의 풍경들. [29]	전자팔찌	11-17	1.2만	32
76	[계층] 후반 95분 손흥민 극장 동점골 [50]	부엔까미노	11-23	1.2만	32
77	[유머] 고3인데 직장인이 벼슬임? [55]	풀소유	11-11	1.3만	31
78	[계층] 김동현의 명언 [17]	풀소유	11-12	8,646	31
79	[유머] 신혼집이 8평이여도 괜찮은 이유 [39]	풀소유	11-26	2만	30
80	[계층] 논 한가운데 사람무덤 5배 크기 무덤을 400년동안 관리한 이유 [14]	뮤지케	11-26	1.7만	30
81	[연예] 이이경 입장문 업로드..'놀뭐 제작진 저격'도 [41]	잘빠진자	11-21	1.5만	30
82	[지식] 대한민국 우주기술 근황 [25]	풀소유	11-27	1만	30
83	[계층] 반야심경 해석본 [56]	Nozdormu	11-11	8,094	30
84	[계층] 오뚜기 육개장 소신발언 한다 [79]	불타는궁딩이	11-17	1.4만	29
85	[계층] "한국서 하반신 시체 37건" 허위 영상 올린 유튜버, 경찰 수사 착수 [44]	부엔까미노	11-06	1.1만	29
86	[계층] 과연 e스포츠가 스포츠인가? [136]	강슬기	11-10	1.1만	29
87	[감동] 어느 사람이 이야기하는 가난의 온도. [37]	News	11-21	7,688	29
88	[계층] 폐지 줍줍 [5]	핵커스	11-01	2,671	29
89	[계층] 현재까지 스마게 회장 이혼 상황 요약. [54]	전자팔찌	11-17	1.6만	28
90	[연예] 15년 동안 신념을 지킨 남자. [14]	전자팔찌	11-18	1.6만	28
91	[계층] 현재 몽골에서 피지컬아시아는 한국 월드컵 4강급 인기다 [43]	로프꾼오징어	11-14	1.6만	28
92	[연예] 버닝썬 당시 故 이순재 배우의 후배들을 향한 조언 [12]	Je2다	11-28	1.4만	28
93	[연예] 김장훈 200억 기부 관련 소신 발언. [22]	전자팔찌	11-07	9,158	27
94	[지식] 몽골사람들이 한국에 우호적인 이유.jpg [28]	달섭지롱	11-21	8,896	27
95	[유머] 오세훈의 협박 [18]	미스터사탄	11-28	8,799	27
96	[감동] 5%의 기적을 만들어낸 남자 [15]	풀소유	11-12	7,835	27
97	[계층] 공간절약 좋은 크리스마스 트리 만들기 [33]	News	11-30	6,933	27
98	[유머] 아파트 사전점검 와서 우는 와이프 ㄷㄷ...jpg [29]	파아랑망토	11-11	2.3만	26
99	[계층] 남자들이 도저히 못 참는 이혼 사유 [34]	Nozdormu	11-29	1.4만	26
100	[계층] 미국인이 한국 와서 한의사된 썰 [21]	달섭지롱	11-12	6,997	26

일정	게임명	분류
12-05	디텍티브 - 레이니 나이트	출시
12-05	옥토패스 트래블러0	출시
12-05	클라우드하임	CBT
12-05	베이스리스	출시
12-05	블러드: 리프레시드 서플라이	출시
12-05	에코 오브 엘리시움	CBT
12-05	마블 투혼: 파이팅 소울	CB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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