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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이슈 갤러리 지난 화제

오픈 이슈 갤러리 리스트
넘버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추천
1	[감동] 25년생 아들 아빠가 되었어요 [70]	Attitude	03-29	1.2만	116
2	[유머] 이경규가 생각하는 청년들이 결혼을 기피하는 이유.jpg [122]	섀도하트	03-03	3.1만	114
3	[감동] 5년째 후원중입니다. [35]	짬타이거	03-24	1.2만	93
4	[감동] 카이스트 졸업 연설 레전드 [42]	아르망세이지	03-19	2.1만	92
5	[감동] 빌라에 출동했다 깨달음을 얻은 구급대원 [32]	달섭지롱	03-14	2.1만	91
6	[감동] '폭싹 속았수다'로 번돈 다 쓴 유튜버 [30]	달섭지롱	03-31	2.5만	88
7	[계층] 과거 프로스펙스가 망하게 된 과정 [41]	Himalaya	03-05	2.2만	87
8	[계층] 본인이 의사인걸 자랑스워 하지 않는 남자 [90]	풀소유	03-13	2.3만	85
9	[계층] 아프리카 출장 간 오이갤 근황....JPG [17]	위논	03-31	2.1만	84
10	[감동] 처음 만난 소녀의 첫 생리를 지켜준 부부 이야기. [21]	전자팔찌	03-31	1.7만	79
11	[감동] 사흘만에 닳는 운동화 [38]	Excalibur	03-10	1.9만	73
12	[계층] 안내견이 식당에 들어오자 버럭 소리지르는 사장님;; [22]	Fly	03-07	1.6만	72
13	[감동] 체포된 10대들 사진 모음 [16]	Fly	03-01	1.6만	69
14	[유머] 열세 살 딸과 호주인 새아빠.jpg [54]	섀도하트	03-21	3.8만	68
15	[유머] 24살 일본인 아내의 일상 [60]	풀소유	03-11	3.1만	63
16	[감동] 어느 실업고교 선생님의 눈물.jpg [50]	달섭지롱	03-31	1.9만	63
17	[사진] 22년생 25년생 두아이의 아빠가 되었네요. [53]	기억의파편	03-30	8,119	63
18	[계층] 신병 휴가 나온 다문화 군인.JPG [42]	달섭지롱	03-16	1.9만	62
19	[계층] 사망여우 근황 [24]	Himalaya	03-20	3만	61
20	[계층] 유승준 관련해 국민들이 혼동하고 있다는 병무청장. [44]	전자팔찌	03-25	1.4만	60
21	[계층] 너무 지쳐 쓰러져버린 소방관들 [23]	Himalaya	03-26	1.3만	60
22	[계층] 재외동포 비자를 받으려 조상을 추적한 미국인 [17]	Himalaya	03-03	1.2만	59
23	[유머] 평생 꿈꿔왔던 소원을 이룬 사람 [17]	육감극대화	03-31	1.7만	58
24	[계층] 중소기업 다니며 2억 모은 30대 처자. [51]	전자팔찌	03-31	2만	57
25	[계층] '쓰리잡' 뛰던 소년 가장 2025년에... 뜻밖의 소식 [18]	입사	03-07	1.9만	57
26	[감동] 연봉 4억 포기하고 월급 300만원 직장 선택한 의사 [17]	달섭지롱	03-16	2.1만	56
27	[계층] 폐지 줍줍 [16]	핵커스	03-17	6,827	56
28	[계층] 손가락 잃은 외노자를 채용한 한국인 사장 [25]	뮤지케	03-25	2.6만	55
29	[연예] 자작곡 발매한 로아유저입니다 인벤친구들 노래한번들어줭! [23]	베이시스트홍	03-20	1.1만	54
30	[계층] 근로장려금 300만 원 들어와서 신난 장남.jpg [31]	달섭지롱	03-04	2.1만	53
31	[계층] 마동석을 보고도 달려들어야 장애인 거죠 [24]	Himalaya	03-30	1.5만	53
32	[계층] 소설도 이렇게 쓰면... [38]	스탠딩넥스트	03-21	1.3만	52
33	[사진] 둘째응애를 위해(?) 차를 바꿨습니다 [76]	고장난자판기	03-14	1.3만	51
34	[사진] 어제 쏘렌토 하브 6인승 받았습니다 [55]	고장난자판기	03-26	1.3만	51
35	[계층] 희망이 부서지는 하루 [8]	두부두꺼비	03-08	1.2만	50
36	[계층] 박수홍 가족 근황 [23]	Himalaya	03-10	1.9만	49
37	[계층] 저도 소액이지만.. [13]	강슬기	03-27	8,418	49
38	[계층] 폐지 줍줍 [10]	핵커스	03-25	6,126	49
39	[연예] 어머니가 만든 피겨 의상이 ISU '베스트 의상상' 후보에 오른 피겨 금메달리스트 김채연 선수 [11]	풀소유	03-14	1.7만	48
40	[계층] 신해철 장례식에 왔던 양동근 [21]	Himalaya	03-22	1.7만	48
41	[계층] 모르는 사람 장례식에 간 남자 [28]	달섭지롱	03-20	1.5만	48
42	[감동] 박세리 인스타그램.jpg [19]	안녕하신가영	03-01	1.5만	48
43	[계층] 유튜브 시작 3년만에 실버버튼 받은 유튜버 [29]	Himalaya	03-15	2.4만	47
44	[지식] 챗지피티밖에 모르는 사람들을 위한 용도별 생성형 AI 종류 정리 [182]	Ioleis	03-23	1.6만	47
45	[계층] 폐지 줍줍 [11]	핵커스	03-04	6,763	46
46	[계층] 어머니 제사 안지내겠다는 큰형 [40]	낭만블루스	03-25	1.8만	45
47	[계층] 34살 올해부터 인생 처음으로 알바하며 돈벌고있어............ [45]	Himalaya	03-09	1.6만	45
48	[계층] 아들을 성폭행한 범인에게 복수한 아버지 [44]	Himalaya	03-25	1.5만	45
49	[유머] 나쏠 25기 광수의 밝혀진 과거 [31]	킹리적갓비자	03-13	2.2만	43
50	[계층] 중증외상센터 의사가 본 중증외상센터 [21]	Himalaya	03-01	1.3만	43
51	[계층] 폐지 줍줍 [12]	핵커스	03-05	6,881	43
52	[계층] 14주차 임산부가 임산부 뱃지를 들고 다녀 본 후기 [43]	Himalaya	03-10	1.7만	42
53	[계층] 폐지 줍줍 [8]	핵커스	03-03	5,558	42
54	[계층] 폐지 줍줍 [9]	핵커스	03-18	5,308	42
55	[유머] 중국이 한반도를 먹지않은 이유.jpg [60]	안녕하신가영	03-07	3만	41
56	[계층] 24살의 외교관 [24]	Himalaya	03-04	2.2만	41
57	[계층] 진짜 사회성 없는 사람 특징. [36]	전자팔찌	03-28	1.5만	41
58	[계층] 공장에서 일하는 프랑스인이 말하는 화나는 댓글.jpg [29]	Fly	03-14	1.5만	40
59	[계층] 폐지 줍줍 [13]	핵커스	03-24	6,174	40
60	[계층] 폐지 줍줍 [7]	핵커스	03-19	6,172	40
61	[유머] 8년동안 2억 모은 사람 [31]	육감극대화	03-19	2.5만	39
62	[연예] 대한민국 역사상 딜교 효율성 올라운드 넘버원 [49]	꿻뻵뗗	03-02	2.2만	39
63	[유머] 진심 개빡친 시각 장애인 안내견.gif [19]	로프꾼오징어	03-29	2.1만	39
64	[계층] 밥 로스가 아내와 사별 후 방송에서 한말 [22]	낭만블루스	03-26	1.5만	38
65	[계층] 한국에서 '남산의 부장들' 같은 영화가 나올 수 있는 이유 [25]	Scapin677	03-12	1.4만	38
66	[계층] 폐지 줍줍 [8]	핵커스	03-26	5,382	37
67	[계층] 폐지 줍줍 [8]	핵커스	03-08	5,340	37
68	[계층] 폐지 줍줍 [8]	핵커스	03-20	5,334	37
69	[계층] 말이 안나오는 현 90대 노인의 근황..jpg [30]	Fly	03-23	2만	36
70	[감동] 터키 남성이 한국인 소녀를 가방 안에 넣은 이유 [17]	Goldstar	03-25	1.3만	36
71	[계층] 현재 가장 처절한 갤러리 [11]	Fly	03-26	1.3만	36
72	[계층] 자작 글)어머니가 돼지감자 튀긴거 먹고싶다고 하셔서 [28]	낭만블루스	03-28	1.1만	36
73	[감동] 백범 김구 선생을 도와줬던 외국인 은인들 [7]	슬기로움	03-08	6,891	36
74	[계층] 폐지 줍줍 [7]	핵커스	03-12	6,448	36
75	[계층] 폐지 줍줍 [9]	핵커스	03-22	5,754	36
76	[계층] 폐지 줍줍 [9]	핵커스	03-27	5,018	36
77	[유머] 충청도 경찰의 유머 [28]	Fly	03-17	1.8만	35
78	[계층] 대한민국 안 흔한 중소기업 10년 근속 보상 [28]	강슬기	03-29	1.6만	35
79	[계층] 7살 딸을 성폭행후 살해한 범인을 재판장에서 쏴버린 엄마 [20]	Himalaya	03-25	1.2만	35
80	[감동] AI로 만든 독립투사 만세 [6]	hun82	03-01	6,087	35
81	[계층] 폐지 줍줍 [10]	핵커스	03-01	5,551	35
82	[유머] 여유가 좀 있어서.. 딸내미 집 한 채 해줬습니다. [27]	훈남CH	03-05	2.4만	34
83	[연예] 폭싹 속아수다 후기 [21]	꿻뻵뗗	03-22	1.9만	34
84	[유머] 미키 17이 의문의 악평에 시달리는 까닭 [27]	Tijuana	03-02	1.9만	34
85	[유머] 아이유의 악플러 고소 기준 [45]	육감극대화	03-11	1.7만	34
86	[유머] 핸드폰때문에 군대 망하겠다는 이국종 병원장 [34]	검찰총장	03-06	1.5만	34
87	[유머] 싱글벙글 아프리카에 한국쌀 퍼트리기 [29]	썽바	03-03	1.5만	34
88	[계층] 폐지 줍줍 (총 40원) [8]	롤그니	03-28	4,688	34
89	[유머] 너 또 홈쇼핑에서 뭐 산거니? [35]	클로란	03-07	2.5만	33
90	[계층] 자살하지 마세요 [30]	Fly	03-20	1.5만	33
91	[감동] "아들 수술비 2600만 원" 2400톤 쓰레기 뒤진 사람들 [20]	입사	03-06	1.4만	33
92	[계층] 진짜미안한데 난 길가다 꽃잇스면 그냥 존나밟고지나감;; [19]	Fly	03-14	1.2만	33
93	[계층] 광주 이정효 감독의 포항전 패배후 라커룸 스피치 [20]	Himalaya	03-26	1.1만	33
94	[계층] 케이팝 산업에 대해 얘기하는 뉴진스와 BTS [68]	Himalaya	03-27	1만	33
95	[계층] 폐지 줍줍 [11]	핵커스	03-28	5,784	33
96	[계층] 폐지 줍줍 [8]	핵커스	03-15	5,036	33
97	[감동] 소리 On) 아버지 임종 순간 딸의 부탁 [12]	풀소유	03-08	9,531	32
98	[계층] 폐지 줍줍 [9]	핵커스	03-10	5,297	32
99	[연예] 카리나 1억 기부 소식 뜬 후 상황.. [26]	치킨	03-27	2.2만	31
100	[계층] 폐지 줍줍 [4]	핵커스	03-29	5,127	31

일정	게임명	분류
12-05	디텍티브 - 레이니 나이트	출시
12-05	옥토패스 트래블러0	출시
12-05	클라우드하임	CBT
12-05	베이스리스	출시
12-05	블러드: 리프레시드 서플라이	출시
12-05	에코 오브 엘리시움	CBT
12-05	마블 투혼: 파이팅 소울	CB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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