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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이슈 갤러리 지난 화제

오픈 이슈 갤러리 리스트
넘버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추천
1	[계층] 청주 코스프레대회 대상 받았습니다 [75]	샤빌라	09-01	2만	144
2	[연예] 김건모가 가세연의 성폭행 폭로에 맞서 무죄판결을 받을 수 있었던 이유. [57]	전자팔찌	09-30	2.4만	117
3	[계층] 무소유 법정 스님의 실체. [27]	전자팔찌	09-09	2.1만	94
4	[연예] 박수홍 가족과 논란 당시, 가족보다 든든했던 분들 [31]	꿻뻵뗗	09-07	1.9만	81
5	[감동] 세상에 자수성가는 없다 - 아놀드 [27]	군침쓱	09-28	1.3만	79
6	[계층] 딸이 계속 폭행 당하자 가해자 줘팬 아빠 [77]	닉네임해야대	09-14	2.6만	78
7	[지식] 실제 독립운동가가 말하는 그당시 친일파와 독립운동. [23]	전자팔찌	09-04	1.4만	77
8	[계층] 유튜버 사망여우, 오랜 싸움 끝에 승리. [31]	전자팔찌	09-27	2.1만	72
9	[계층] 경찰에 뇌물 줬다 [62]	부엔까미노	09-24	1.6만	70
10	[계층] 한국 욕하면서 돈버는 한국인 유투버 접게 했습니다. [52]	전자팔찌	09-28	1.8만	68
11	[감동] 돌잔치때 잡은 이것 [43]	킹리적갓비자	09-10	1.3만	67
12	[감동] 경기도에 거주하는 30대 미모(?)의 두아이 엄마. [20]	전자팔찌	09-01	2.1만	65
13	[감동] 한국전쟁 참전했던 영국군 준장의 농담 [16]	풀소유	09-09	1.3만	65
14	[유머] 방구석 수필) 짠돌이형과 어머니의 제주도 여행 [29]	풀소유	09-02	1.4만	63
15	[감동] 독립유공자 후손들 집 20채 지어준 남자. [26]	전자팔찌	09-30	9,587	63
16	[감동] 4년 동안 공사 현장에 어머니 모시고 일한 아들의 사연 [37]	언데드	09-18	1.3만	61
17	[연예] 많은 분들이 오해하는 부분을 해명하는 배우 권오중 [23]	부엔까미노	09-11	2만	59
18	[계층] 대도서관이 아프리카TV 떠난 이유 [49]	달섭지롱	09-06	1.9만	59
19	[계층] 상황관리 최우수상을 받은 소방장 클라스. [18]	전자팔찌	09-11	1.2만	59
20	[계층] 폐지 줍줍 [12]	핵커스	09-15	6,345	58
21	[지식] 전문의가 알려주는 집에서도 가능한 근육/뼈 교정 팁. [124]	전자팔찌	09-01	1.5만	57
22	[계층] 폐지 줍줍 [9]	핵커스	09-18	5,138	56
23	[감동] 159명 복귀 환영 [38]	군침쓱	09-29	1.6만	55
24	[계층] 폐지 줍줍 [8]	핵커스	09-08	5,307	55
25	[계층] 아 사람 죽은걸 안타까워하면 안되는거구나ㅋㅋㅋ [57]	부엔까미노	09-18	2.1만	54
26	[감동] 어느 헬스 트레이너의 수업 [18]	레드미르	09-16	1.8만	54
27	[계층] 새로운 걸 도전합니다 둠 다크에이지 [32]	샤빌라	09-22	9,024	54
28	[유머] 서비스직 해본사람들은 공감한다는 말 [46]	로프꾼오징어	09-24	2.1만	53
29	[감동] 어느 야쿠르트 아주머니가 일으킨 모세의 기적. [16]	전자팔찌	09-18	1.4만	53
30	[계층] 폐지 줍줍 [9]	핵커스	09-22	5,146	53
31	[계층] 아프리카 축구팀 구단주가 된 한국인 대학생 유튜버 [33]	풀소유	09-03	1.3만	52
32	[계층] 폐지 줍줍 [9]	핵커스	09-16	5,761	52
33	[계층] 출근해서 개충격받음 ㅋㅋㅋ [31]	News	09-23	1.6만	51
34	[계층] 김구 선생님. 이것까지 예측하신 겁니까? [33]	철혈군림보	09-23	1.3만	50
35	[연예] 어느 사고친 연예인이 복귀하는 방법.. [78]	전자팔찌	09-02	2.7만	48
36	[계층] 故대도서관에 대한 전 MBC 사장의 회고 [14]	풀소유	09-07	1.5만	48
37	[계층] 오덕페스티벌 3위 했습니다 [1등이 힘든이유 ㅋ] [52]	샤빌라	09-29	1.1만	48
38	[계층] 고딩때 버스 덕후였던 남자 10년후 근황. [32]	전자팔찌	09-09	1.8만	47
39	[계층] 폐지 줍줍 [11]	핵커스	09-03	5,144	47
40	[계층] 분노주의) 당해본 사람은 극공감하는 대한민국의 쌍방폭행.. [56]	전자팔찌	09-04	1.4만	46
41	[감동] 인간극장 레전드 '엄마 난 괜찮아요' [38]	언데드	09-20	1.2만	46
42	[계층] 일본의 역사인식을 제대로 풍자한 외국인.mp4 [13]	스탠딩넥스트	09-02	1.1만	46
43	[계층] 폐지 줍줍 [9]	핵커스	09-26	4,426	46
44	[계층] 30년 넘게 장사중인 중국집 주방 상태 [48]	News	09-02	1.6만	45
45	[계층] 방황하는 20대에게 보내는 대도서관의 메시지 [27]	입사	09-08	1.4만	45
46	[계층] 폐지 줍줍 [8]	핵커스	09-17	5,156	45
47	[계층] 폐지 줍줍 [7]	핵커스	09-01	4,920	45
48	[계층] 폐지 줍줍 [13]	핵커스	09-23	4,737	45
49	[계층] 대도서관TV 공지 전문 [23]	부엔까미노	09-13	1.7만	44
50	[계층] 시각장애인 손님이 충격 먹은 빵집 직원의 행동.. [34]	전자팔찌	09-01	1.2만	44
51	[계층] 방영되자 전국민이 충격먹었던 그알 레전드편 하나... [24]	전자팔찌	09-03	1.7만	43
52	[계층] 술집서 처음본 사람 때려죽이고 집에가서 잔 인간 [38]	세프라딘	09-10	1.7만	43
53	[감동] 인간극장 레전드 찍은 순수함 장면. [26]	전자팔찌	09-25	1.5만	43
54	[연예] 박수홍이 힘들때 믿었던 사람들.. [21]	Nozdormu	09-08	1.5만	43
55	[계층] 양평군 군의원의 주민 협박 [49]	레드미르	09-19	1.3만	43
56	[계층] 케데헌 보고 일본을 알게 됐어 [34]	로프꾼오징어	09-21	1.2만	43
57	[계층] 폐지 줍줍 [11]	핵커스	09-12	5,122	43
58	[계층] 윰댕 : 대도님을 사랑해주신 모든 분들께 [27]	부엔까미노	09-10	1.1만	42
59	[계층] 불순한 의도로 사연보낸 선생님 [17]	로프꾼오징어	09-23	1.1만	42
60	[계층] 폐지 줍줍 [7]	핵커스	09-10	4,798	42
61	[계층] 혐주의) 올해 가장 끔찍했다는 부산 고등학생 학대 사건.. [98]	전자팔찌	09-16	2.5만	41
62	[유머] 편백대란 사장님 근황 [16]	육감극대화	09-19	2만	41
63	[감동] 할머니가 말하던 '할아버지 18살 시절' 정체 확인했더니... [16]	전자팔찌	09-02	1.3만	41
64	[유머] 이연복 멘보샤 혼자 다먹었다고 욕먹은 야구선수 [32]	스바로브스키	09-16	2만	40
65	[감동] 취업해서 너무 기뻐하던 24살 여대생. [20]	전자팔찌	09-28	1.8만	40
66	[계층] 슈카 근황 [88]	부엔까미노	09-29	1.6만	40
67	[감동] 특수학교 들어선다는 소식을 들은 청주의 한 아파트 카페 반응 [46]	달섭지롱	09-12	1.2만	40
68	[계층] 일본인이 그린 관동대지진 만화 [28]	로프꾼오징어	09-17	1.2만	40
69	[계층] 폐지 줍줍 [12]	핵커스	09-25	3,915	40
70	[유머] 오토바이 동호회의 안타까운 사망 사고 [80]	킹리적갓비자	09-08	2.6만	39
71	[연예] 시작 4분만에 빌런 서사 이해시킨 영화 .jpg [37]	달섭지롱	09-08	1.9만	39
72	[유머] 한국에서 피켓드는 외국인 [17]	유튭cassd2r	09-06	1.7만	39
73	[연예] 성시경이 삭제 했다는 댓글 ㄷㄷ [56]	Nozdormu	09-21	2.8만	38
74	[유머] 남자가 장문으로 리뷰를 남기는 경우 [33]	육감극대화	09-29	1.6만	38
75	[감동] 무인카페 점주님이 CCTV보고 여학생들을 애타게 찾음. [35]	전자팔찌	09-07	1.4만	38
76	[계층] 탕비실 물 좀 마셔도 되냐고 물어본 건물 미화원. [27]	전자팔찌	09-01	1.3만	38
77	[계층] 백제 멸망의 진실 [30]	스탠딩넥스트	09-16	1.2만	38
78	[유머] 차양막에 구멍 안뚫고 매듭 묶는법 [64]	풀소유	09-17	1.9만	37
79	[계층] 신규 간호사 800멍 넘게 줄 퇴사 [70]	명량거북	09-24	2만	36
80	[게임] 게임속에 남겨진 와이프의 흔적 [20]	달섭지롱	09-24	1.7만	36
81	[계층] ★외국영화★ 이퀄라이저 [45]	리뷰	09-14	1.1만	36
82	[계층] 촬영 도중 일어난 해경 헬기 추락 사고 [17]	Himalaya	09-01	1.6만	35
83	[계층] 영화 암살에서 삭제된 논란의 장면. [11]	전자팔찌	09-11	1.4만	35
84	[계층] 국내 푸세식을 수세식으로 탈바꿈시킨 집단 [35]	로프꾼오징어	09-23	1.3만	35
85	[계층] ★한국영화★ 어쩔수가없다 [44]	리뷰	09-24	1.2만	35
86	[계층] 맥주를 공짜로 마시고 싶었던 남자의 나비효과 [23]	강슬기	09-23	1.1만	35
87	[지식] 관동대지진 당시 한국인의 절반 이상이 죽었던 일본의 도시 [46]	구심점	09-01	1.1만	35
88	[감동] 느닷없이 파출소에 들어와 도움을 요청한 남성. [15]	전자팔찌	09-01	1만	35
89	[계층] 폐지 줍줍 [8]	핵커스	09-29	4,297	35
90	[유머] 첫 월급 받고 한턱 쏜 신입사원 [28]	육감극대화	09-08	1.7만	34
91	[계층] 의외로 성공한 고학력자들이 가장 많이 한다는 착각.. [43]	전자팔찌	09-02	1.6만	34
92	[계층] 공기업 2년 있다가 느낀 거 [51]	News	09-17	1.5만	34
93	[계층] 가난하면 아이 낳지 말라는 사람들이 이해 안가는 변호사.. [89]	전자팔찌	09-29	1.3만	34
94	[감동] 꺼져가는 생명을 살려내는 의사 [33]	레드미르	09-15	1.3만	34
95	[계층] 기독교를 극딜했던 조선의 실학자. [58]	전자팔찌	09-09	1.3만	34
96	[계층] ★한국드라마★ 파인:촌뜨기들 [35]	리뷰	09-15	1.1만	34
97	[계층] QWER 고소 근황 [51]	부엔까미노	09-18	1.8만	33
98	[유머] 25개월 아기의 연기력 [37]	로프꾼오징어	09-15	1.7만	33
99	[계층] 요즘 젊은 세대들이 가장 후회한다는 것... [32]	전자팔찌	09-26	1.5만	33
100	[감동] 학생들에게 아침을 공짜로 제공해주는 빵집 사장님. [16]	전자팔찌	09-21	1.1만	33

일정	게임명	분류
12-05	디텍티브 - 레이니 나이트	출시
12-05	옥토패스 트래블러0	출시
12-05	클라우드하임	CBT
12-05	베이스리스	출시
12-05	블러드: 리프레시드 서플라이	출시
12-05	에코 오브 엘리시움	CBT
12-05	마블 투혼: 파이팅 소울	CB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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