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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버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추천
1	[계층] 영끌한 사람들이 욕 엄청했다는 어느 부동산 교수의 발언.. [51]	전자팔찌	10-02	1.9만	74
2	[계층] 내가 만든 금관이 트럼프 꺼? [42]	부엔까미노	10-30	1.6만	69
3	[계층] 펨코 중추절 논란 근황 [46]	부엔까미노	10-06	1.7만	67
4	[계층] 내나이 40대중반. 이제 모든게 깜깜하고 미래가 사라진 것 같다. [100]	김토미	10-29	1.5만	66
5	[계층] 딸배헌터에 제대로 걸린 사람의 정체 [56]	Nozdormu	10-20	2만	65
6	[계층] 담배값을 더 올려도 되는이유 [165]	Nozdormu	10-12	1.9만	64
7	[계층] 과거 추진했던 핵잠이 무산됐던 이유 [51]	불타는궁딩이	10-31	1.3만	63
8	[지식] 캄보디아의 몰락 과정 [63]	월급루팡전문	10-16	2만	62
9	[유머] 부모님의 응원이 중요한 이유 [32]	공감막타누름	10-07	1.6만	61
10	[계층] 요즘 내가 제일 좋아하는 백씨. [28]	비요비타	10-13	1.4만	60
11	[계층] 포승줄에 묶여도 의연했던 청년…116년 전 안중근과 동지들 [11]	부엔까미노	10-23	1만	60
12	[계층] 어느 여행 유튜버가 우연히 방문한 타이어 대리점 대표의 정체.. [17]	전자팔찌	10-21	1.6만	57
13	[유머] 미국:손흥민 성격 이상한거 같아요 [31]	Ew46f2i7	10-03	1.8만	55
14	[계층] 방송 보고 변호사들 빡쳐서 도와준 사건 [106]	뮤지케	10-28	2.2만	54
15	[계층] 돈이면 다 되는걸 보여준 장사의 신. [31]	전자팔찌	10-04	1.6만	54
16	[계층] 명절 고속도로에서 당당한 차주 [82]	Nozdormu	10-06	1.6만	53
17	[계층] 미국의 유명한 벤틀리법. [15]	전자팔찌	10-17	1.2만	53
18	[계층] 일본녀가 말하는 한국에서 제일불편한것 [48]	명량거북	10-12	2만	52
19	[계층] 개물림 사고 대부분 원인 [55]	로프꾼오징어	10-17	1.5만	52
20	[계층] 폐지 줍줍 [7]	핵커스	10-29	3,485	52
21	[연예] 로제 인종 차별한 잡지사 편집장의 정체 [59]	Ecstasis	10-05	1.8만	51
22	[계층] 대한민국에서 사실상 장기기증을 전멸시켰던 사건.. [38]	전자팔찌	10-19	1.6만	51
23	[계층] 자영업 5년차 느끼는 점. [42]	전자팔찌	10-18	1.3만	51
24	[계층] 쓸데없이 화를 내는 사람이 많아진 이유.. [26]	전자팔찌	10-08	1.1만	51
25	[유머] 부랄친구 축의금 100만원 사건 [82]	월급루팡전문	10-29	2.3만	50
26	[계층] 결정사 대표도 포기 못하는 며느리 조건 [60]	Nozdormu	10-16	2.2만	50
27	[감동] 안녕하세요. 1803호 부부입니다.jpg [22]	News	10-19	1.5만	50
28	[감동] 많은 귀감이 됐던 박지성의 학폭 발언.jpg [40]	달섭지롱	10-09	1.4만	50
29	[계층] 성폭행 누명 벗기위해 옥살이를 택한 남자 [54]	Nozdormu	10-29	1.3만	50
30	[계층] 정몽규와 차범근을 대하는 손흥민의 온도차 [32]	풀소유	10-14	1.3만	50
31	[계층] 폐지 줍줍 [8]	핵커스	10-13	4,770	49
32	[계층] 폐지 줍줍 [13]	핵커스	10-15	4,204	48
33	[계층] 폐지 줍줍 [9]	핵커스	10-27	3,544	48
34	[감동] 남자 4명이 서로 자기가 아빠라고 주장함 [57]	구룽루	10-01	1.8만	47
35	[계층] 중국인 관광객인척 택시 타기 [78]	부엔까미노	10-03	1.3만	47
36	[계층] 흉한 문신 왜 하냐는 질문받은 격투기 선수의 반응. [37]	전자팔찌	10-27	1.6만	46
37	[계층] 반일이 있어서 혐한이 나오는 것이다 [48]	부엔까미노	10-13	1.3만	46
38	[감동] 혼자가 되었지만 의미있게 살려는 히키코모리 [22]	풀소유	10-18	1.1만	46
39	[계층] 폐지 줍줍 [11]	핵커스	10-17	4,566	46
40	[유머] 티비프로 보는데 나도모르게 입이귀에걸리네요ㅎ [13]	라휄	10-06	1.3만	45
41	[계층] 인생의 마지막을 정리중이라는 87년생 암환자.. [40]	전자팔찌	10-30	1.1만	45
42	[유머] 한 중국인의 김치에 대한 견해. jpg [25]	파아랑망토	10-25	1.6만	44
43	[계층] 편의점서 소주 한 병 들고나간 여성…점주 뛰쳐나간 이유 [18]	입사	10-04	1.5만	44
44	[계층] 여성신문 헛소리에 빡친 사람 [49]	Kokkoro	10-22	1.4만	44
45	[계층] 둘 다 나빠 다 똑같은 놈들이야 [39]	부엔까미노	10-15	1.3만	44
46	[계층] 폐지 줍줍 [13]	핵커스	10-22	4,729	44
47	[계층] 400kg 장치에 맞아 사지마비 성악가 근황 [54]	부엔까미노	10-24	1.5만	42
48	[계층] 진정한 수신료의 가치 [19]	바리떼기	10-31	1.1만	42
49	[계층] 폐지 줍줍 [5]	핵커스	10-10	4,384	42
50	[계층] 폐지 줍줍 [11]	핵커스	10-20	3,824	42
51	[계층] 폐지 줍줍 [7]	핵커스	10-30	3,321	42
52	[유머] 남들보다 늦었다는 91년생 여자 인생요약 [34]	검찰총장	10-18	1.8만	41
53	[계층] 30살에 ADHD 판정 받고 시작한 예술.jpg [18]	News	10-03	1.3만	41
54	[계층] "월급 200만원 고졸 주제에" 숙박업소 막말 신부 남편 근황.JPG [35]	강슬기	10-20	1.3만	41
55	[지식] 정부 지원 중단된 EBS 위대한 수업 근황 [22]	풀소유	10-18	1.2만	41
56	[유머] 서양 외국인이 세종대왕님의 한글 불편하다고 존나 깜 ㄷㄷㄷㄷ [41]	데이르	10-16	1.8만	40
57	[계층] 일본으로 반출된 유물 한국에 돌려준 미국 테토남. [26]	전자팔찌	10-21	1.3만	40
58	[계층] 폐지 줍줍 [9]	핵커스	10-14	4,105	40
59	[지식] 일본이 공개 안하는 한글불화. [16]	달섭지롱	10-26	1.2만	39
60	[감동] 아기가 많이 울어서 윗집에 편지 남겼는데 받은 답장 [20]	풀소유	10-02	1.1만	39
61	[지식] 내 폰이 나를 도청한다? 구글 차단방법 [68]	가즈아앜	10-25	1.2만	38
62	[계층] 폐지 줍줍 [5]	핵커스	10-02	4,185	38
63	[계층] 싱글벙글 드디어 관세 효과 나타난 미국 [79]	Ecstasis	10-07	1.9만	37
64	[계층] 캄보디아 대사관 근황 [83]	명량거북	10-07	1.6만	37
65	[유머] 트럼프한테 경고하는 혐한 일본 유저 [30]	사실난라쿤	10-30	1.4만	37
66	[계층] 본인은 열심히 살고 있다는 흙수저. [38]	전자팔찌	10-23	1.4만	37
67	[계층] 추석 특집 냉부해 게스트 근황 [86]	부엔까미노	10-02	1.2만	37
68	[계층] 런던베이글뮤지엄 故정효원씨 마지막 카톡 내용 [32]	부엔까미노	10-29	1만	37
69	[계층] 안타까운 22살 미혼모의 죽음 [18]	Nozdormu	10-26	1.2만	36
70	[지식] 경주 토박이들도 인정한 경주 관광 풀코스. [76]	전자팔찌	10-16	1.1만	36
71	[유머] 재밌는 촬영연출 [17]	Horieyui	10-26	1.3만	34
72	[계층] 전교생 3명뿐이던 학교를 극적으로 살린 야구부 [19]	옆사마	10-11	1.2만	34
73	[유머] 방송 중인걸 자꾸 까먹는 여자 아이돌 [27]	파아랑망토	10-01	2.4만	33
74	[감동] 병원으로 이송해준 119대원들 이름 기억했다가 피자열판 보내준 환자 [8]	News	10-23	7,934	33
75	[유머] 공항버스 여자 승객, 역대급 대참사... [37]	전자팔찌	10-10	2.7만	32
76	[계층] 얼마전 잡힌 캄보디아 여자 조직원의 충격적인 정체... [27]	전자팔찌	10-26	1.6만	32
77	[계층] 한국 남자랑 결혼한 러시아녀가 느낀 한국 생활. [37]	전자팔찌	10-31	1.4만	32
78	[계층] 고소 당할 예정이라 큰일났다는 어느 보배 유저... [31]	전자팔찌	10-28	1.4만	32
79	[계층] 뻑가 근황 [31]	부엔까미노	10-13	1.4만	32
80	[유머] 형님들 오늘은 [13]	옵티머스	10-09	1만	32
81	[계층] 인생 처음으로 알바하며 돈 벌어본 34살 디시인 [26]	달섭지롱	10-31	9,438	32
82	[계층] 권고사직 당한 서른 중반 현실 [64]	강슬기	10-19	2.1만	31
83	[유머] 엔비디아 1주당 430원일때 한국에 온 젠슨 황 [44]	풀소유	10-31	1.9만	31
84	[연예] 행사 중간에 나온 배우 박은빈 [30]	부엔까미노	10-19	1.8만	31
85	[계층] 나같은 며느리 또 없다는 블라녀 [31]	News	10-02	1.3만	31
86	[계층] 아기 생기니까 사람들이 다 친절하네요 [28]	부엔까미노	10-28	7,980	31
87	[유머] 약후)ㅅㅅ는 젊을 때 해야 하는 이유 [46]	Neuhauus	10-21	3.7만	30
88	[유머] 2달 동안 36번 배달 시킨 손님이 있엉.. [51]	전자팔찌	10-09	1.8만	30
89	[계층] 010-3570-8242 [41]	News	10-01	1.7만	30
90	[계층] 폐관 수련후 만신이 되어 돌아온 만화가 [79]	로프꾼오징어	10-13	1.5만	30
91	[연예] 훈장 받은 지드래곤 [53]	부엔까미노	10-24	1.3만	30
92	[연예] 남자 배우 군 면제 사유 - 어머니 간 이식 위해 본인 간 70% 절제 [26]	Destroy	10-03	1.2만	30
93	[계층] 저출산 원인 '인터넷 게임에 빠진 남성들'.jpg [20]	Nozdormu	10-11	1.1만	30
94	[계층] 의외로 커뮤에 올려도 아무 문제 없다는 것. [43]	전자팔찌	10-13	1.1만	30
95	[유머] 트럼프 왕관에 화내는 미국인 vs 한국인 [30]	레드미르	10-31	8,856	30
96	[계층] 벤투가 장착시켰던 현대축구 빌드업.gif [22]	옆사마	10-10	1.3만	29
97	[계층] 런던베이글뮤지엄 내부 고발 [30]	부엔까미노	10-29	1.2만	29
98	[계층] 김상욱 교수 근황 [11]	부엔까미노	10-11	1.1만	29
99	[계층] 스님을 골려주려고 한 소년이 질문을 했다 [21]	News	10-10	8,903	29
100	[계층] 임진왜란 왜놈들의 만행 [10]	News	10-30	5,765	29

일정	게임명	분류
12-05	디텍티브 - 레이니 나이트	출시
12-05	옥토패스 트래블러0	출시
12-05	클라우드하임	CBT
12-05	베이스리스	출시
12-05	블러드: 리프레시드 서플라이	출시
12-05	에코 오브 엘리시움	CBT
12-05	마블 투혼: 파이팅 소울	CB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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