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폐지 줍줍
[13]
-
유머
슈카가 말하는 미국/한국 기업 상속
[49]
-
연예
오빠, 이거 유료서비스에요.
[24]
-
계층
결혼 출산율 높이는 방법
[19]
-
계층
간호사들이 입 모아 천사라고 부르는 사람
[41]
-
계층
폐지 줍줍
[7]
-
게임
한국 게임계 4대 성인들
[71]
-
연예
강한나 배우 새로운 프로필 사진
[18]
-
유머
페미니스트를 가장 정확하게 설명하신 분
[13]
-
계층
ㅎㅂ)요즘 게시물을 퍼오기도 힘드네요
[18]
이미지 업로드중입니다
(1/5)
URL 입력
ㅇㅇㄱ 지금 뜨는 글
- 기타 정말 이해하기 힘든 서양문화 TOP1 ㄷㄷㄷ [14]
- 이슈 드디어 여사님 컴백 [7]
- 기타 고기집 후식 4대장 [14]
- 기타 낚시꾼 피셜 가장 맛있는 회 탑5 [10]
- 기타 당신의 술자리 취향은? [5]
- 연예 하루 한번 강슬기씨
카이시아
2022-01-22 11:44
조회: 26,948
추천: 128
누나가 펑펑 울면서 전화가왔네요.얼마전 인터넷에서 위의사진과같은 묘지 비석(?)을 보고서 똑같이 부모님 산소에 설치해야지하고 생각하다가 ' 우리 아들딸들아 왔니? 고맙다. 사랑한다. 행복해라..! ' 이렇게 설치햇는데 누나가 부모님산소같다가 이걸발견하고 그자리에주저앉아 펑펑울었다고 하네요 진짜로 부모님이 옆에서 얘기하시는것같다며 부모님이 그리워서 눈물이 났다네요. 아버지 돌아가시고 엄마마저 갑작스럽게 돌아가셔서 가족들이 너무힘들엇거든요 엄마아빠 그곳에서 행복하세요. 저희들 잘살고 있어요 ㅜㅜ
EXP
467,414
(98%)
/ 468,001
초 인벤인 카이시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