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에는 활로를 열어서 다른거 먹으면 되니까.

먹는 곳이 한 위치에 고정된 라이너들 보다 날먹 후 피해 다니면서 유리한거 짜기 좋은데 그걸 라이너가 알아야지 모르면 정글이 역적이지만 실제 손익을 한번 계산하면 라이너 입장에서 정글 상황을 보고 이득을 볼 수 있음.(가냐 안가냐)

그걸 이해하고 카정을 가는건데 서로 대치하는게 길어지는게 1렙 때 서로 대치하고 3분 30초가 됐음.

정글러 둘 챔프가 1렙 리신과 케인인데 케인은 1렙 때 약하지 않아 그리고 날먹으로 정글몹 뺐을 수 있어서 리신이 정글 몹을 못 먹음.

그럼 아군이 와야하지 그리고 그 이탈을 목적으로 계속 대치하는 것을 목표로 삼을 수 있음.
(갱킹 유리한게 리신이며 그 정글로 위치도 보이므로 좀 더 과감하게 푸쉬하며 주도권을 가질 수 있음.)

성장이 유리한건 케인이라고 1렙 부터 성장도 빠르고 벽도 넘으면서 q가 주력기라 맞딜도 되는 1렙인데 그럼 그 상황을 바탕으로 리신이 q를 찍고 나서 정글몹을 먹는다는 것을 기준으로 해보자.

상대가 앞질러도 다른 라이너들 경험치 때문에 반사이익을 볼 수 있다면 순간 최소한에 조건을 맞추기 좋은건 정글이다. 3개만 잡으면 4렙 때 3렙 대치가 되니까. 따라잡기 이용해서 레벨만 빠르게 따라가면 6캠 없이도 4렙 될텐데? 킬이나 미니언 cs 조금 먹으면 그렇게 됨.

실제로 무리해서 킬이 나도 몬스터를 먹거나 상대 동선상 손해를 보게하는 식으로 좀 더 어떤 이득(상대의 손해)를 보장하고 무리를 할 수가 있는 라인이니 라이너들은 자기 cs를 먹을 수가 없는데 정글은 다르거든 자기 cs 먹는게 당연한 라인이고 반대로 상대 cs 먹으면 나와바리도 모르는 야만인(천한것) 같것다.

상대가 먹으려는걸 뺐을 수 있는데 
(금지하는게 아니라 내가 그걸 먹음.)

위치상 라이너와 달리 하나를 먹기 위한 싸움은 그 정글몹을 먹기 위해 지나간 동선과 사냥시간임.

동선상 멀거나 특정 구간 기준으로 따라잡을 수 있는 상황에서는 굳이 욕심내지말고 라이너는 방어에만 집중하면 됨.

현재 롤 협곡 자체가 갱킹 대응이 쉽다. 오로지 라이너들이 싸우기 좋은건데 "대놓고 나 잡아줍쇼."하는게 아닌 이상 거의 안죽음.(사실 다이브 자체가 많이 안나오는 맵이 된지 오래임.)

근본 방법은 상대 루트상 길이 몇개인가만 보고서 따라가는 것을 원칙으로 하며 제약을 걸 때 꼭 킬이 아니라도 지형적으로 막아버릴 수 있으니까. 그거면 알면 됨.

최근에 브라이어(나)로 리신(상대)와 대치를 했는데 라이너가 3렙 찍을 동안 대치만 하느라고 리신이랑 나랑 1렙에서 계속 대치만 했는데 그거 자체가 쓸모가 있었다. 그리고 그런 판에서 브라이어로 이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