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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5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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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미나이 4 아르곤, 정식 공개·반값 프로모션https://x.com/GeminiApp/status/2110502237684592867
구글이 지난 9월 30일 일부 테스터에게만 공개했던 플래그십 모델 '제미나이 4 아르곤'을 10월 13일(현지시간) 유료 API와 구독 서비스 전반으로 정식 확대했다. 입력 100만 토큰당 2달러, 출력 100만 토큰당 10달러라는 파격적인 프로모션 가격을 11월 30일까지 적용하기로 했다. 구글은 제미나이 4 아르곤을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금융 분석, 법률 업무, 사이버보안, 과학 연구 등에 특화된 모델로 소개했다. 유료 제미나이 API와 구글 AI 스튜디오, 앤티그래비티(Antigravity)에서 쓸 수 있고, 구글 AI 프로·울트라 구독자는 제미나이 앱과 AI 모드에서 바로 이용할 수 있다. 다만 개인 사용자용 앤티그래비티 접근은 울트라 등급에서만 열린다. 가격은 12월 1일부터 입력 100만 토큰당 4달러, 출력 100만 토큰당 20달러로 오르며, 캐시된 입력은 100만 토큰당 0.10달러로 95% 할인된다. 벤치마크 평가기관 발스AI(Vals AI)는 아르곤에 68.90%의 점수를 매겨 자체 지수 1위에 올렸고, 아티피셜 애널리시스 인텔리전스 지수에서는 53점으로 앤트로픽의 클로드 오푸스 5.5(58점)보다 낮은 점수를 받았다. 레드드래곤AI의 CEO 샘 위테빈은 "정말, 정말, 정말 좋은 모델"이라면서도 "현존 최고 모델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고 평가했다. 구글은 사내 구성원 10만 명 이상이 매달 아르곤이 탑재된 앤티그래비티 내부 빌드를 사용 중이며, 4주 동안 엔지니어링팀의 에이전트 기반 코드 제출이 35% 늘고 제출 후 롤백은 30% 줄었다고 밝혔다. 공식 발표에는 단일 응답 길이 기준이 구체적으로 언급되지 않아, 최대 100만 토큰이라는 입출력 합산 한도가 실제 사용성에 어떻게 반영될지는 더 지켜봐야 한다. 구글은 12월 1일 정가 전환을 앞두고 있어, 프로모션 종료 이후 실사용자들의 비용 대비 성능 평가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출처: https://venturebeat.com/technology/google-makes-gemini-4-argon-broadly-available-with-limited-time-low-api-pricing-of-2-10-per-1m-token |
Har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