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섭은 어떻다고 단정짓기는 힘들다고 일단 말을 해두겠습니다.

어비스 줄기나 요새전. 아니면 시공. 필드전 등을 하다보면 

유저들의 플레이 성향이 차이가 난다는 걸 느낄 수 있습니다.

퀘스트. 아이템, 몬스터 등등.. 객관적으로 분석해 봐도 마족이 어느정도 불리한건 맞습니다.

하지만 플레이를 하다보면 마족분들은 이런 밸랜싱 때문인지는 몰라도 참 독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소수이든 다수이든 잘 뭉친다는 겁니다.

물론 천족도 뭉치는 사람들은 뭉치지만 느낌 자체가 틀리다는 거죠.

요새전을 할때도 보면 마족이 밀리면 더많은 마족분들이 모이더군요.

지역쳇이 어지러워질 정도로 포스요청을 해옵니다.

첨부터 밀거나 밀리다가 다시 미는 경우 천족들은 흩어지고 산개하고 숫자가 점점 줄어들고

결국 나중에는 아무도 안보이게 되더군요.

마족은 요새전이 밀리게 되더라도 끝까지 저항하지만 

마족이 천족의 요새를 장악하러 갈때는

천족들은 좀 밀린다 싶으면 다 흩어지고 안보이더군요.

물론 어비스 줄기나 필드전을 가도 그런 느낌들이 참 많이 들더군요..

왜일까??? 왜 틀릴까???

문득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과연 교회 다니는 사람이 마족을 할까?? ㅎㅎ...

종교비하나 논쟁을 만들기 위한 글이 아니니 오해는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