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신을 갔드랬죠

4인 팟 입니다 치유님/살성님/검성님/저 수호

저 30/치유36/살성33/검성33

뭐 제가 랩도 낮고 맘에 안들었을지도 모르죠 순차대로 잡아 가는대 검성님 탬도 좀 되시는듯 합니다.

제가 도발 넣기 무섭게 도발 넣고 휘두르십니다..

몹 당연히 검성님 봅니다..물론 죽을일은 없죠..

'검성님 도발 금지 ㅡㅡ'

제가 말했습니다.

뭐 어글도 못잡는 수호란말도 듣기 싫었고  렙 낮다고 묻혀간다는 말도 듣기 싫었습니다.
(저 29부터 돌았습니다..웬만한 탬 갖춘 분들 아니면 매즈 도발까지 신경쓰면서 했었습니다.)

앞에 몹을 잡습니다.

'님 이것도 잡아요?'

'아 전 이렇게 돌아가는게 편하고 애드가 덜 나더라구요'

두몹 정리후 용암잡고  내려가는대 검성님  다른길로 가시더라구요

뭐 곧 오겠지 싶었고 바로 수호성을 땡겼는대   뭔가 이상합니다.

검성님 두마리 몬스터 탱킹하고 계시더라구요..
물론 힐러님..살성님..검성님 쪽으로 계시구요..

뭐 저 할말없이 죽었습니다..

'님 그걸 왜 때리세요??'

'순리대로 갑시다 ㅡㅡ::'  검성

'순리?? 순리가 뭐죠?? 그거 안잡으려고 앞에넘 정리한겁니다'

'아 35 이하 수호랑은 안해봐서'

...........

기분이 나쁘더군요 물론 검성 탱킹 가능합니다..압니다.

렙낮은 수호 자신이 우월하다는것도 압니다.

부활해서 갔습니다..

기분도 풀고 다시 가려고 했습니다.

몹한마리 땡기고 잡습니다..보란듯이 땡기자 마자 달려들어 도발난사 하시더라구요..

탱킹 합니다..

다음몹 바로 도발로 땡깁니다..

ㅈㅈ 쳤습니다..

ps...죽내 안죽내의 문제가 아닙니다. 저도 검성 해봐서 알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