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렙쯔음에 퀘스트좀 하려고, 33렙몹을 잡고 있더랬죠.

몹을 잡는 와중에 옆에 한마리가 리젠됐는데, 잡던거 잠시 멈추고 리젠 몹에 속박 걸고 다시 잡던 몹 다 잡을 때쯔음에.. 
속박이 풀릴 듯 해서, 절규 한번 써주고... 뭐 어찌됐든 두마리 다 잡고 나서 다른 몹 잡으러 가는데..

옆에서 구경하시던 검성분이...

"와~ 정령성 좋네요~"

... 라시더군요.


사실 살짝 뿌듯했음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