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천족에서 40 치유성으로 플레이 하고 있는 생킈입니다
오늘도 카이단 본진 치유성 대타구하는걸 보고 귓을드렸더니
장갑자리에 자리잡고 있다고 치유성 보고 알아서 오라는데
몹이 있어서 마중나오게 부탁드렸습니다

사냥 시작하려는데 호법분 왈 " 저도 혼자오는데 님 못오세요? "
네.. 다른팟이 지나갈때 꼽사리 안끼면 못지나갑니다
아니 지나갈수 있을지 몰라도 죽을 확률도 있죠
뭐 요샌 본진에 사람 넘쳐서 알아서 오겠지 하지만
특별한 상황 아니고 몹만 있는 상황이면 못오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뭐.. 기분이 별로 안좋았던거도 있었습니다만..
사냥 시작하면서 난감하더라고요..

사냥하는데. 2젠 자리서 메즈 저항이 뜨고 제가 마도님께 즉시힐 넣어드리고
힐어글을 물었습니다. 피가 70% . 50% ...
호법님 망치질 하십니다.. 피가 10%되서 비약 빨고 무빙으로 버티다 결국 자힐했습니다

그렇게 위기 넘기고 한말씀 드렸죠
" 제 목숨 호법님께 맡겼어요 잘 부탁드려요 "


또 같은 상황이 반복 되고 또 말씀 드렸습니다
" 힐 안주시면 저 자힐 할수 밖에 없고...  (힐어글 뭐시기 설명드렸죠) "



그랬더니 그분 왈 " 님 그럼 자힐 하세요"

욕 나오는거 참았습니다..
젭알 부탁드리는데 힐 부탁드려요..


센스있으신분은 제 피가 100% 라도 몹 어글 떨어질때 까지 힐 주시더군요 일부러..
이런 호법님들 계시면 치유성 감동받고 일부러 물약 빨면서 엠탐도 안하고 호법분 부터 힐드립니다..



ps.
반피 까여도 뎀딜하시는 다른 호법분과의 짧은 대화
저 : " 그래도 호법이면 보조 힐러 아닌가요 ; 제 힐은 해주셔야죠 "
호법 : " 호법은 데미지 디버프가 1순위 인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