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강북경찰서장이 서울경찰청장 사퇴하라고 기자회견 했다네요.

어이가 없어서 완전 하극상임.

그론데 이야기 들어보면 일리가 있긴해요.청장이 지시해서 말도 안되는 것들 많이 했다고 같이 옷벗자고 했다고 함

 

하극상 vs 정의를 위한 용기

 

이 두개로 나눠져서 싸우고 있다고 하네요. 저는 어떤게 맞는건지 모르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