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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1 09:36
조회: 1,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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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도는 살성의 길을 걷는다...살성 1.9이전에 분명 사기클래스였다...
충해가 없던시절...
웬만한 클래스는 공포띠우고 한큐에 끝내는 시절이었다..
판금이든 로브든 사슬이든..
살성한테 공포를 당하는순간.
마우스에 손을 떼는게 다반사였다..
그래서 근1년동안 살성은 수도없이 까였다..
결국 살성은 1.9로 넘어와서 철퇴를 맞기 시작했다..
1프로의 살성이 아니고선 아니 1프로의 살성이라고해도..
예전처럼 쉽지 않은 쌈이 댔고...
죽이기도 쉽지 않았다...
부케로 키우던 살성들은 이내 접기 시작했고...
그런 사람들이 눈을돌린건...
마도와검성이었다...
가장최근엔 마도의 인구수가 증가했다...
이유는간단하다...
지금의 마도는 과거 살성과 같은 사기클래스이기 때문이다..
어쩌면 이 같은 형상은 몇개월안에 너프댈게 뻔하지만...
지금의 마도는 분명 살성과 같은길을 걷는게 분명하기때문이다
살성만큼 사기스런 클래스가 또 나올까라는 생각은
결국 마도한테 넘어갔다...
살성을 까던 사람들...
행여나 마도를 키우고있다면...
그 까임은 분명 받아들여야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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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