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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22 19:20
조회: 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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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성이 바라보는 올바른 패치...브리트라에서 치유성(본캐릭 45랩)을 하고 있는 유저입니다.
현재 치유성의 입장에서 본 치유성의 PVP능력은 분명히 오버 파워입니다. 즉시시전 기술로 충분한 거리를 띄우며, 타격을 입히고 힐을 할수 있습니다. 게다가 생명비약 + 어비스 신약을 겸비한다면, 큰 실수가 없는한 충분히 승리가 가능한 상황이구요. 다만, 지금과 같은 오버파워 치유성이 나오기 까지는 현재 아이온 시스템에 문제가 있음을 먼저 지적하고 싶습니다. 현재 힐링의 양은 고정되어 있습니다. 방어구며, 모든 아이템을 다 해제한다 하더라도 치유량에는 전혀 변화가 없지요. 따라서, PVP를 하는 치유성 유저들은 대부분, 마증과 체력에 올인하며 높은 데미지와 체력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치유성외의 분들이 느끼시는 치유성의 오버파워는 이 높은 마증세팅(증폭 1200이상)을 한 치유성들입니다. 올 체력 or 가끔 방패방어 세팅을 하신 치유성과의 1대1은 생각만큼 그리 아프지 않습니다. 대부분 만랩기준 마증 700중반에 머물테니까요. 만약, 치유량의 기본값을 일정 부분 하향시키고, 치유량 증가 마석이 생긴다면 지금과 같은 오버파워를 어느정도 완화 시킬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높은 데미지와 체력에 올인한다면 그만큼 힐량이 줄어들어 견디기가 힘들어 질것이며, 힐링 위주의 세팅을 한다면 데미지(마법증폭)에 상당한 패널티가 생기기 때문입니다. 한마디로 힐세팅과 뎀딜세팅의 차별화를 두자는 뜻이며, 아울러, 이는 수호성과 검성의 차별화에도 필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다지 차이없는 수호성과 검성의 탱 능력. 상당한 갭의 데미지 차이.... 저 또한 센스있는 검성분의 탱킹을 선호합니다.) 두서 없는 글이지만, 많은분들의 공감을 해주시리라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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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너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