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게시판의 글들을 보면 살성으로 뻔히 보이는 사람들의 마도 너프... ㅋㅋㅋ

읽어보면 참 재미있습니다... 어비스에서 마도 때문에, 마도의 뒤치기 때문에 사냥을 못한다... 그래서 
마도 너프해야한다..

필드에선... 살성 때문에, 살성의 은신 뒤치기 때문에 사냥을 못한다... 그래서 살성 너프해야한다...
뭐가 다른건지?

밸런스라는 것이... 특히 지금의 아이온은 직업군간의 밸런스와 종족간의 밸런스... 그리고 파티시의 역활 등....
상당히 어렵죠.... 그리고 조금만 손봐도 말많고....

뭐, 현재 살성은신... 뭐... 조금 문제가 있긴 하지만, 이러한 논란이 생긴 이유는 시공때문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왜 어비스와 필드를 동일 선상에 놓고 마도 너프를 주장하는지 모르겠네요..

시공의 조정과 함께, 필드에서의 살성... 솔직히 너프는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이는 살성뿐만 아니라 검성에게도 해당 하는 글이죠...
뭐 검성 너프할께 어디있냐 라고 발끈하시는 분들이 뻔히 보이지만,, 상향할것은 상향하고 너프할 것은 너프해야 밸런스가
조정 되는 것입니다.

그럼 과연 어떠한 것을 너프해야하는가.... 그것은 쌍수에 의한 공속, 신석, 마석의 적용입니다.
지금의 공속 적용... 과연 문제가 없을까요? 장장 단단 혹은 단장, 그리고 방패에 의한 마석적용....
양손 무기를 사용하는 사용할 수 밖에 없는 기타 직업군들... 저는 이것부터가 밸런스를 파괴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공속... 그리고 신석... 한쪽만 적용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예를 들어 공속템 좌손(16%), 우손(20%) 일경우, 오른손의 공속을 따라가야 합니다. 이에 따라 단검과 장검, 양송검에 대한
추가 공속의 조정이 필요하겠죠.... 단>>장>>양손... 차이를 보여야합니다....

신석의 경우는 말할것도 없고... 그리고 마석....
양손 무기의 경우... 한손 + 한손 의 마석 슬롯 수와 똑같지는 않더라도 비슷은 해야하지 않을까요?

아... 벌써부터 어비스를 들먹이며 마도 타도를 외치는 소리가 들리기 시작하네요... ㅎㅎ
어비스의 마도세상... 과연 마도를 너프해야할까요?
제 생각은 다릅니다.... 마도의 너프는 필요없습니다.
단, 타 직업군들의 상향이 필요한 부분입니다. 어비스... 날개만 폈다하면 마도를 제외한 직업군들은 바보가되죠...
저는 어비스에서 가장 정상적인 케릭터가 마도라고 생각됩니다... 그러면서 어비스에서 마도는 정상인으로 만들어놓고
왜 타직업군들은 바보로 만들었을까라고 생각하죠...

날개를 펴면, 설성, 수호, 검성, 정령, 호법.... (치유는 생략하겠습니다.... 필드, 어비스 크게 다르다 생각되지 않네요...)
스킬도 못쓰는 바보가 됩니다. 문제 참 많습니다... 그렇다고 날라 도망다니는 마도... 묶을수 있는 스킬이 있는것도 아니고...
전 직업군을 상대로 비행시 발목잡기 같은거... 하나씩은 있어야하며, 공중에서 사용가능한 스킬의 다양화도 필요한거 아닌가요?

무조건적인 너프는 또다른 밸런스 붕괴를 가져옵니다....
밸런스는 상향과 너프가 동시에 이루어져야 하는게 아닐까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