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전스트라이커, 아키에이지, 트오세만 보더라도
직업 특성 조합해서 자기가 원하는 클래스 만들거나
효율적인 혼종, 하이?브리드?, 이도 저도 아닌 스레기 등
참신한 클래스 세팅이 가능했음

패오엑 같은 류의 게임도 정복자 노드나 템 세팅으로
어느 정도 저런 세팅들이 가능하지

결과는 뭐 아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대부분 망했거나, 안 망했으면 한국인 종특 따라
최고 효율 클래스 조합 찾아서 그것만 했음
그 조합 아니면 사특하다고 배척 당하거나 트롤 취급 당하고

저렇게 참신하고 합리적으로 보였던 시스템들조차
이미 실패한 시스템이란 게 너무나 명명백백하게 증명됨

즐겜러들 컨셉러들 많은 북미, 유럽이면 모를까
적어도 한국에서는 클래스 확실하게 나눠서
차이점이랑 장단점 확실하게 두는 게 정석임

근데 남준이형은 퓨딜 퓨탱 없어요~ 이러고나 있고
그 말에 정말 진심이었는지 직업 개성 다 사라지고 있고
꽹가리 치면 죄다 들어주고 있고

그냥 보다보면 답답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