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수많은 mmorpg를 했는데

이렇게 숙코 심한 게임은 처음본다..진짜..

오늘 있었던 일을 말해줌.

1. 부캐 칭호달아줄라고 성역2 만두성불팟을 감.

파티맺고 입장하면 어차피 도전횟수 차감때문에 강퇴를못함. 

강제로해야됨. 근데 한명이 공략을 모름. 그냥 와봤단다.

사람들 애걸복걸하며 공략 하나하나 설명해주면서 겨우겨우 클리어함.

다행이 숙코가 딜러라 7명이 2넴까지 겨우깸.

2. 그 다음공팟을감.

서폿이 루드라인줄알고 잘못왔대. 참고로 이방은 방제가 본케 칭호인증팟이였음.

근데 이미 기회소진됐으니 또 여자저차 1넴은 깻는데 2넴을 못깨고 터짐.

2번기회 소진됐고

3. 다음판 갔는데 이번에도 서폿이 사실 공략을 모른대. 

근데 2넴까지 원트에 다깸. 코스프레인줄알았는데 

3넴은 진짜 공략을모름. 그래서 만두가르치면서 2만두까지보고 쫑남.


4. 이제 멘탈 터지고 할맛도안나서 상자깡1,2넴만 잡는팟을감.

1넴은 작은사고가났는데 소부빨로 부활하면서 원트에깨긴깸.

근데 2넴에서 또 많은 유져가 사방팔방 짤패에 죽어나감.

리트하면서 75% 색깔먹는기믹 까지왔는데 

서폿이 공략을모름. 기믹을 아에몰라서 멀뚱멀뚱 있다가 죽음

그래서 한트더하고 현타와서 그냥나옴.


이게 오늘 한 성역2 4게임임. 

근데 위에 모든파티에 숙코들이 미안함이란없음.

당당하게 함. 어차피 안볼사람들이니까.

남의 감정은 중요하지않음. 어차피 내일되면 아무일도 없던것처럼될테니까.

혹시라도 깨면 상자먹어서좋고. 트라이팟가면 진도가 너무 느리니까 답답하니까

막날에 한 내가 잘못도 있겠지만

요즘 유져들 마인드랑 쓰레기같은 타임어택형 기회소진 레이드를 낸 NC에 답답함이 차오른다.

어차피 잡템만 나올텐데 왜잡아야하나 하는 현타도오고.

본케는 고정파티있어서 스트레스안받는데 

본케도 공팟만 다니는 사람들은 얼마나 스트레스받을까

왜 이런 기형적인 구조를 만들어서 사회암덩어리들이 활개치게 만드는건지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