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게임이든 후발 유저를 위한 완화는 필요함.
근데 문제는 완화 자체가 아니라 주기랑 범위라고 봄.


지금은 시즌이라는 명목으로 후발대는 계속 끌어올리고, 선발대는 템 가치 하락이나 아르카나·이해도 세팅 변경으로 기존 성장이 자주 흔들리는 구조임.


보상도 문제인데 예를들어 

루드라를 가기 위해 필요한 전투력과 침식을 가기 위해 필요한 전투력 차이가 150K 정도 나는데,
유일 무기 들고 뛰던 구간을 이제는 영웅 무기 들고 뛰어야 하는 상황이면, 그만큼 보상 차이도 체감되게 있어야 맞다고 봄.


계승이 어렵고 조율석 수급도 빡셀 때 먼저 간 사람들과, 이후에 계승 완화·제작 레벨 70 상향 이후 간 사람들은 투자한 시간과 비용 차이가 큼.


근데 그 차이를 누리기도 전에 계속 너프가 들어가서, 돈 덜 쓰고 시간 덜 쓴 사람들과 금방 비슷해지면 선발대를 할 이유가 점점 없어짐.


먼저 달린 유저들이 투자한 시간, 비용, 노력에 대한 최소한의 존중은 필요하지 않나

이 사이클이 계속 반복되면, 결국 선발대로 달릴 사람 몇 명이나 남을지 모르겠음.


대충 패치속도 늦추고, 보상 차등하게 달란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