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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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22 16:40
조회: 485
추천: 5
우리 오빠는 대장군 검성!저는 그냥 평범한 천족 1급병 치유성이었어요 😴
맨날 시공 가면 죽고 도망치고 넘어지고 진짜 존재감 없는 치유였음 ㅋㅋ 근데 우리 오빠는 서버에서 유명한 대장군 검성이었거든요 😶 처음엔 솔직히 무서웠어요 근데 어느 날 제가 마족들한테 물려서 진짜 죽기 직전이었거든요 😭 근데 갑자기 어디선가 오빠가 튀어나옴 돌진 박고 넘어뜨리고 칼 휘두르는데 진짜 영화 보는 줄 알았음 😶 근데 절 살려놓고 첫마디가: “치유가 왜 맨날 앞에 있음?”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어이없어서 멍때림 😭 그날 이후로 오빠가 자꾸 절 챙기기 시작했어요 시공에서 만나면: “또 혼자 다님?” “뒤 봐라” “거기 들어가면 죽는다니까” 맨날 잔소리함 😴 근데 웃긴 건 그렇게 꼽주면서도 제가 위험하면 항상 제일 먼저 뛰어오는 것도 오빠였음 😶 한번은 제가 실수로 적한테 어그로 끌려서 CC 맞고 넘어졌는데 오빠가 혼자 세명 붙잡고 시간 벌어준 적도 있었어요 😭 근데 저는 파티 아니라 힐도 못줌 ㅋㅋ 뒤에서 구경만 하고 있는데 오빠 빈사 상태로 살아나오더니 첫마디가: “치유 맞냐? 뒤에서 보고만 있네” 이러는거임 😭 그래서 제가: “파티도 아닌데 제가 뭘 해요!!” 했더니 오빠가 아무렇지도 않게: “그러니까 다음엔 내 파티 하라고” 이럼 😶 그때부터였던 거 같아요 시공 가도 오빠부터 찾고 접속하면 귓창 먼저 보고 괜히 다른 치유성이랑 같이 있으면 신경쓰이고 😭 근데 제일 설렜던 건 어느 날 제가 삐져서: “저 다른 파티 갈래요” 했더니 오빠가 바로: “안됨” 하더니 “내 전용 치유임” 이라고 한 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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