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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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5 15:42
조회: 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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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 살성 칼질은 정답이 아님건전한 피드백은 환영임.
앞서 올라온 글 중에 "살성 자체가 사기라기보다는 환분, 그리고 풍으로 인해 환분을 끊임없이 사용할 수 있는 구조가 문제다." 라는 의견이 있었는데 개인적으로 동의함. 이 말을 다시 생각해보면 현재 수검살호 조합은 살성 하나 때문에 만들어진 조합이 아님. 환분, 풍, 격양, 지켈, 흡검 등 각종 시너지가 합쳐져 만들어진 결과물임. 그래서 기존처럼 살성 계수 몇 % 내리는 딸깍 패치로는 수검살호 메타를 무너뜨릴 수 없다고 봄. 결국 메타를 바꾸려면 숫자 조정보다는 새로운 스킬 체계나 시너지를 추가해야 된다고 생각함. 예를 들어 원거리 딜러 전용 버프를 만드는 거임. [크로메데의 혜안] 모든 발사체의 발사 속도 % 증가 모든 발사체의 대미지 % 증가 메이플로 치면 샤프 아이즈 비슷한 개념임. 현재 호법이 살성 파티 필수급 시너지를 가지고 있는 것처럼 치유에도 그에 준하는 축을 하나 만들어주는 거임. 이렇게 되면 수or검 (권) 살 호 VS 수or검 궁 마 정 치 이런 식으로 서로 다른 파벌이 생겨 서로 갈리치기 할 수는 있음. 근데 적어도 지금처럼 수검살호 외 나머지 직업들이 파티 경쟁에서 밀려나는 상황보다는 훨씬 나은 방향이라고 생각함. 그리고 만약 치유에게 저 정도 수준의 공격 시너지를 준다면 그에 맞춰 호법에게도 치유에 준하는 케어 능력이나 보호 능력을 추가로 부여해야 한다고 봄. 당연히 두 시너지 동시에 구현 안되게 막아야겠고 결론적으로 특정 직업을 너프하는 방향보다는 다른 조합도 경쟁력을 가질 수 있게 선택지를 늘려주는 방향이 더 건강한 밸런스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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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덩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