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기준에서는 피지컬 뇌지컬 둘 다 요구하는 어려운 게임일수록 
고점 플레이로 갈 수록 힐러가 딜러보다 더어렵다 생각함

뭐 옆집 레이드 게임들 어려운 컨텐츠 나올때마다 
폿이 잘하냐 못하냐 차이가 존나큰게 보이기도하고
레이드 겜 뿐만아니라 이 관점은 PVP겜에서도 그럼

롤도 이 관점에서는 서포터라는 포지션이 잘하냐 못하냐가 다른 라인보다 실력 체감이 더 큼
롤이란 게임에서 서폿이 상대적으로 조연인 이유는 
EU메타가 메인이 되어버린 게임 구조상 원딜한테 골드를 몰기 때문에
당연히 그만큼 아이템 파워가 떨어져서 그런것뿐이지
미드캐리원딜캐리탑캐리정글캐리 이게 나올수밖에 없는게
일반 랭겜에서야 얘내가 돈다먹고 스노우볼 굴리니까 쩔수긴한데
고점만 모여있는 대회만 봐도 폿차이 심하면 게임 감당이안됨

인게임상황에서 서폿이 메이킹하고 케어를 얼만큼 잘하냐에 따라 너무 차이가 큼
나머지 미드탑원딜정글 얘내는 당연히 딜 잘넣어야함
투자값이 상대적으로 높잖아
롤에서 서폿은 낮은 투자값으로 높은 기댓값 보는거임.

딜포터가 아니라 이니시,케어 위주의 폿을 골랐다면
본인 역할도 하면서 팀 케어도 해야하니까 고점볼라면 빡세다 생각함

근데 아이온은 뭐 난이도 따질게 솔직히 아직은 없잖아? 
무스펠은 존나어렵다 이것보단 유격이라 클리어 기준이 개인의 숙련도가 중점이 아닌
파티 숙련도여서 귀찮은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