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철이라 없데이트인 건 어느 정도 이해함.
개발진들도 사람인데 휴가는 가야지.

근데 지금 아이온2 상황이 좋은 것도 아니고, 게임 개선이나 밸런스 관련해서 유저들 불만이 계속 쌓이고 있는데 제대로 의견을 전달할 만한 곳이 없는 게 제일 답답한 것 같음.

설문조사 같은 걸 진행할 예정이라고 했으면 휴가 들어가기 전에 설문이라도 하나 열어두고 갔으면 어땠을까 싶음.

당장 고쳐달라는 게 아니라 유저들이 지금 어떤 부분을 불편해하는지 의견이라도 받고 있다는 모습만 보여줬어도 지금처럼 불만이 크지는 않았을 것 같음.

지금은 업데이트도 없고 소통도 없으니까 그냥 방치된 느낌만 드는 상황임.

정기적으로 설문을 받거나, 개선 및 밸런스 관련 의견을 따로 남길 수 있는 창구라도 만들어줬으면 좋겠음. 유저들 의견이 접수됐는지, 검토는 하고 있는지 정도만 알 수 있어도 훨씬 나을 듯.

휴가를 가는 게 문제라는 게 아니라, 가기 전에 설문조사 하나라도 열어두고 갔으면 지금보다는 불만의 소리가 덜 나오지 않았을까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