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에 부족한 부분이 있더라도 매주 라방을 켜고 유저들이랑 소통하면서, 문제점을 인정하고 고쳐나가려는 모습을 보여줬잖아

그 덕분에 불만이 있어도 “그래도 계속 개선하겠지”라는 기대감으로 남아 있던 유저들이 많았다고 생각함


그런데 글섭 오픈 준비 때문인지 라방이 월 3회, 월 2회로 줄어들더니 이제는 월 1회밖에 안하네


글섭이 중요한 건 이해하지만, 정작 아이온2 초반 흥행을 이끌었던 소통을 점점 줄이는 게 맞는 방향인지는 모르겠음


게임이 완벽해서 유저들이 남아 있었던 게 아니라, 꾸준히 소통하고 고치려는 모습을 믿고 기다려준 사람들도 많았을 텐데 말이야


글섭 준비한다고 기존 유저들과의 소통이 뒷전으로 밀리는 것 같아서 참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