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임 유저의 대부분이 올드해서 그런지 메타인지가 안되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해주었다.
엔씨에서는 처음엔 탱 서폿은 딜이 약하게, 딜러는 딜이 강하게, 정통 rpg처럼 밸런스를 잡으려 했으나,
1. 던전의 라이트화 ( 정통 RPG의 탱커와 서폿 역할이 필요없을 정도로 라이트하게 만듬 )
2. 개인컨텐츠, 필드보스 등 직업별 딜링 능력 차이로 인한 손해보는 특정직업 발생
3. 정통 RPG 방식이 아닌 액션, 개인 위주 스타일의 RPG ( 저회 막기등으로 탱 서폿 영향력 ↓)
위 특성에 따라 현재 각 직업의 특성을 최대한 거세 시키고 전 직업 딜러화를 추진하고 있다.
( 시너지스킬의 개인 시너지량 증가, 파티시너지량 감소 등 )
그 딜러화의 첫번째 대상이 수호성과 호법성인 것이고 모션이나 찐빠가 나는 잘못된 부분도 있지만
어쨋든 첫번째 개선 대상으로 딜 상향을 받았다.
수호는 그저 단단한데 어그로 잘잡히는 딜러인것이고, 호법은 버프를 줄수 있는 딜러인 것이다.
근데 아직도 나이가 든 메타인지가 안된 올드 유저들은 아직도 탱커계열이, 서포터 계열이 퓨어딜러를 이겼다고
딜러의 가치가 어디있냐는 헛소리를 하고 있다.
다음주는 정령성과 치유성이 개편의 대상인 것이고 그 다음은 개편을 받지못한다른 직업일 것이다.
그러니 이제 퓨어딜러니 이딴 헛소리는 접어두고 메타인지를 하기 바란다.
그냥 지금 당신 직업의 케어순서가 안왔을 뿐이다
딜러 케어 순서가 오면 지금의 수호 호법보다 당연히 딜이 세게 패치 될텐데 벌써부터 난리를 친다
그리고 오히려 딜러들은 김남준PD에게 감사해야한다.
당신들은 사실 딜러인권이 어딨냐고 주장하지만 딜러인권이 이렇게 높은 게임은 이 게임이 유일하니까.
정통 RPG에서 딜러란, 누구나 남들보다 강한 딜을 가진 파티의 꽃인 딜러 즉 주인공을 하고싶은 유저들이 한다.
그래서 딜러직업군의 아이템은 굉장히 비싸고, 아이온1의 경우 공격력 마석은 마법증폭력 마석보다 비쌌다.
모든 직업 군 무기중에서 살성의 단검이 제일 비쌌고, 메인 딜러의 경우 아이템 가격과 마석작은 타직업에 비해
굉장히 비쌌다.
그렇게 비싼 돈을 투자해서 키운 캐릭은 폭발적인 성능을 낼 수 있었고, 그 파티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반면 돈을 많이 투자하지 못하는 딜러는 사람취급도 못받고 매번 파티 면접에서 거절당하며 인던 가기가
하늘의 별따기였다. 그러다가 딜러 접는 경우도 많다.
반면 이 게임은 어떠한가?
전 직업은 공통 아이템을 착용한다.
또한 공통마석으로 스탯을 부여한다.
탱커, 서폿, 딜러 직업군은 육성비용이 하나부터 끝까지 전부 동일 하다.
하지만 성능은 어떠한가?
여태까지 딜러직업군들은 탱커 서폿직업군에 비해 몇배의 딜링 성능이 나왔다.
그 딜 성능으로 오히려 버스를 더 쾌적하게 돌아 키나수급을 더 원활하게 하여
탱커 서폿직업군보다 몇배는 빠르게 성장 할 수 있다.
탱커와 서폿은 낮은 딜량으로 버스 도는 시간도 딜러에 비해 오래 걸려 가격도 더 적게 받아가며 돌려야 한다.
키우는 것은 정통RPG보다 쾌적하게, 탱커 서폿과 동일한 비용으로 딜러를 육성하면서 ,
성능은 탱커 서폿보다 훨씬 좋기를 바란다.
이것 참 모순적이지 않은가?
역할은 정통RPG와 동일한 역할로 자기들이 주인공이길 바라면서, 비용은 탱커 서폿과 동일하게 지불한다.
타 RPG 게임이었으면 딜러는 딜 못넣는 순간 사람 취급 못 받고 소문나면 파티 취업도 못했다.
돈은 돈대로 썼지만 손가락이 구려서 딜 못넣으면 사람취급도 못받는 다는 소리다.
그런데 이게임은 어떠한가?
그냥 마매 스매 꾹에 돈은 적게 써도, 미터기상 딜이 하위구간이어도 모든 인던 파티를 갈 수가 있다!
이 얼마나 혁신적인가?
공팟 미터기 보면 다른 정통RPG였으면 파티 취업못하고 게임 접었을 유저가 한트럭이다!
진짜 진지하게 이게임만큼 딜러인권 높은 게임도 없으니까 딜타령 그만하고 케어 패치 순서나 기다리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