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딜러인데 공대장 잡은 사람은
기믹파훼, 팀 조율 정해주는 사람이다보니
본인 플레이 외에도 신경쓸게 많아지다보니까
딜딸보다는 클리어가 가장 큰 목적인 사람들이 많아서
잔실수도 적게하고 본인이 뭐 해야할지 미리미리 움직이는 경향이 큼

이번 비탄돌면서 느낀게 있는데 대표적으로 말해주자면
금요일날 갔던 방인 꼬공잡 살성은
내찍때 후방 미리 간격 벌어져서 당길준비하고 
장판 다 터지고난다음에
탱커 움직임에 맞춰서 붙어서 온기 올려주고
미리미리 어느 기둥에 모일지 딱딱 정했음
내찍때 당기는것조차 원딜들 딜로스난다고 
자기말고는 하지말라고 미리 정함 

자기가 보스 패턴때매 딜 못하는 상황이 많이 생길거라 예상하고
본인 로스나는 딜 대신해서 파티원 위치나 보스패턴 선 파악해서 브리핑하고
클리어 확률 올리는거지
사실 이런 애들이 진짜로 게임 자체를 잘하는 애들임

이건 뭐 살성 뿐만 아니라 다른직업 다 해당되는 내용이기도 한데
결론은 본인이 잘한다 생각하면 꼬공잡하고 
리트 난 이후에 피드백하면서 개선해보고
오랜 시간동안 개선 안되는 파티원은 전구갈이해야한다는 말인거지(공팟기준임)

고정팟은 시간 맞는다는 가정하에는 쭉 같이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