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섭처럼 PVE / PVP 장비 통합하라는 얘기 계속 나오는데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시작이다.
지금부터라도 바꿔라.


남준아 형이 딱 한 번만 설명해준다.

이대로 하면 유저 수 다시 늘어난다.


PVE / PVP 장비는 그냥 하나로 통일해라.

대신 성장 구조를 이렇게 만들면 된다.


1. 기본 장비 수급 → 인던 + 제작

인던 돌고 제작해서 기본 장비 맞추게 하고


2. 1차 업글 → 어포 + 훈장

어비스 돌아서 어포랑 훈장 모아야
장비를 한 단계 올릴 수 있게 해라.


3. 2차 업글 → 성역 재료

어포랑 훈장으로 업글한 장비는
성역에서 나오는 재료를 먹어야 한 번 더 업글 가능하게 만들고.


그리고 다음 단계도

인던 → 어비스 → 성역 → 다시 인던

이런 식으로 서로 재료를 물리게 만들어라.

순서는 꼭 이대로가 아니여도 되고.


그러면 유저가 장비 하나 키우려고

인던도 돌아야 되고
성역도 가야 되고
어비스도 해야 된다.


PVE 유저도 어비스에 나오고
PVP 유저도 인던을 돌고
성역도 자연스럽게 계속 사람이 찬다.


장비를 PVE / PVP로 나눠서 사람까지 갈라놓지 말고
장비 하나를 키우려면 모든 콘텐츠를 돌게 만들어라.

이게 MMORPG다.


이대로만 하면

소 잃은 외양간에 소가 다시 돌아와서 아이온하고 
집 떠나 열차 타고 훈련소까지 간 친구도 다시 돌아와서 아이온 한다.


새겨들어라 남준아. 마지막 기회다


남준이 보게 추천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