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역이 최종보스로써 역할을 못하고 자꾸 허무하게 클리어되고

이런게 너무 자주 반복되고있다는 생각이 듬

막 원피스처럼 처음 루피가 카이도를 마주쳤을때 뇌명팔쇄 한방에 원콤나고

오니가시마 옥상에서 루조상+키로 다섯이서 또 레이드하다가 바다에 떨어졌고

다시 올라와서 처음으로 신기술 레드록으로 유효타를 넣었지만 또 패배하고

이런 서사가 좀 쌓여서 패휘감+니카로 카이도 이긴게 카타르시스를 느끼는건데

맨날 바로바로 클리어되니까 최종보스답지도않고 바로 그 다음주부터 숙제1되고

그런거 같음..


사실 일본 소년만화는 최종보스 자체는 이른시점에 등장함

드래곤볼에서 프리저도 그렇고 마인부우도 시즌 바뀌고 바로바로 등장하는편임

처음 불가능한걸 주인공들이 어떤 스토리 진행을 통해 레벨업을 하고 비비고 지고 하다가

각성을 통해 결국 클리어하는 구조를 가지는데 전 이게 나은거 같단 생각이 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