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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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1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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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우리는 테스트서버에서 플레이 중이다.오는 28일, 야심 차게 선보인다는 아이온2의 신규 콘텐츠 ‘아웃랜드’.
아이온2 그래픽 퀄리티가 좋다좋다 하니 배틀그라운드 장르의 fps게임에 대한 개발이 착수 되었을까? 이미 검증된 장르의 흥행성과 수익성이 탐났을지도 모를 일이다. 유저들은 매달 비용을 지불하며 게임을 즐기고, 게임사는 그 과정에서 플레이 데이터와 각종 피드백을 확보한다. 그리고 오는 28일, 새로운 콘텐츠 아웃랜드가 공개된다. 우리는 또다시 접속해 콘텐츠를 즐기고, 버그를 찾아내고, 밸런스를 검증하고, 각종 문제점을 제보하며 게임사에 귀중한 데이터를 제공할 예정이다. 매월 정기구독료를 내고 게임을 즐기면서, 신규 콘텐츠가 나올 때마다 유저들이 직접 테스트까지 해주는 셈이다. 이쯤 되면 유저는 고객인가, 돈까지 내면서 게임사의 QA 업무를 대신해 주는 테스터인가? 게임사는 데이터를 얻고, 유저는 콘텐츠를 검증하고, 그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점은 또다시 유저들의 몫이 된다. 여전히 우리는 테스트서버에서 플레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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